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대회-2018 제10회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 임병철, 미니 크랭크베이트로 우승 낚았다
2018년 12월 106 12087

대회

 

 

2018 제10회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

 

 

임병철, 미니 크랭크베이트로 우승 낚았다

 

이영규 기자

 

2018 제10회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일렬로 늘어서서 송어를 노리는 참가자들.

시상대에 오른 상위 입상자들과 이용주 부사장.

 

 

㈜윤성이 주최하는 2018 제10회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가 지난 10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지곡낚시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 100명이 참가했는데 온라인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
참가 접수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접수와 동시에 번호표를 받는 선수들 중 낯이 익은 얼굴들이 유독 많았는데 그 이유는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한 선수는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는 겨울 송어낚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과도 같다. 더불어 상품도 푸짐하고 유명 낚시인의 송어낚시 강좌도 들을 수 있어 참가 자체만으로도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는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열렸다. 선수들이 한꺼번에 좋은 자리로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조 추첨을 거쳤으며, 포인트 진입 때도 각 조 선수를 1분 간격으로 투입시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낚시터 곳곳에서 송어의 점프가 시작됐다. 송어 루어낚시는 경기 시작 1시간 동안의 조과가 우승자를 결정할 정도로 오전 시간의 입질이 가장 활발하다. 거의 낚시터 전역에서 드랙 소리가 울려 퍼졌지만 가장 돋보인 구간은 산 밑 연안. 작년에는 새물 유입구가 있는 관리소 연안에서 폭발적 입질이 들어왔는데 올해는 히트 포인트가 약간 달라졌다. 그 바람에 새물 유입구 연안을 배정받은 낚시인과 산 밑 연안을 배정받은 낚시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작년과 달라진 지곡낚시터의 송어 포인트
마릿수로 승부를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총 13마리를 낚은 임병철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2마리를 낚은 조동현씨, 3위는 10마리를 낚은 심진섭씨가 차지했다. 우승자 임병철씨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윤성조구 상품권,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8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윤성조구 상품권이 전달됐다.
우승자 임병철씨는 “이번에 내가 송어를 마릿수로 올린 루어는 미니 크랭크베이트였다. 스푼보다는 크랭크베이트를 더 좋아하는데 오늘은 노란색과 핑크색이 섞인 크랭크베이트로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껏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의 최고 성적은 4위였는데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KSA 이은석 사무총장의 재치 넘치는 사회로 열린 이벤트와 행운상 추첨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도 ㈜윤성의 다양한 시마노 낚시용품 그리고 시마노 자전거가 상품으로 준비됐는데 입상자 중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자전거를 수상하는 행운을 안은 이도 있었다. 시상식을 마친 후 ㈜윤성 이용주 부사장은 “매년 시마노컵 송어낚시대회를 찾아와 주시는 참가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좀 더 푸짐한 상품과 이벤트로 대회를 치룰 것을 약속한다. 부디 즐거운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