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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엔에스 창립 30주년 기념식 “글로벌 기업 엔에스가 세계시장의 리더로 활약하기를”
2018년 12월 97 12090

행사 

 

㈜엔에스 창립 30주년 기념식

 

 

“글로벌 기업 엔에스가 세계시장의 리더로 활약하기를”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지난 11월 1일 인천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엔에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장엔 엔에스 80명 직원을 포함해 엔에스의 국내외 거래처, 협력업체, 낚시단체, 낚시언론사 등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엔에스의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엔에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엔에스 김정구 대표가 초청 내빈들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축하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 중국 길림이화어구주식유한공사 안염옥 총경리, 일본 HOT'S 미나미 도모유키 대표, 남인천교회 이영 목사, 유영희 여사,

  김정구 대표, 이강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일본 후지공업 오무라 가츠히토 대표, 에스케이케미칼 인원철 본부장.

축사를 하고 있는 탤런트 이덕화, 이계인씨.

㈜엔에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엔에스 임직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초청 가수 김용임씨가 2부 만찬 행사에서 자신의 히트곡 내장산을 열창하고 있다.

 

 

엔에스는 1988년 11월 1일 회사가 설립된 후 올해인 2018년 11월 1일로 30년이라는 큰 획을 그었다. 김정구 대표 외 사원 30명으로 출발한 회사는 현재 한국 직원 80명, 중국공장 직원 300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OEM 수출품 생산으로 시작한 회사는 ‘블랙홀’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내수시장에 진출하고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해 현재는 내수 매출액 150억원 이상, 세계 30개국에 500만불 이상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대표 조구업체로 자리 잡았다.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엔 그간 엔에스와 인연을 맺은 국내외 거래처, 협력업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낚시단체장, 낚시언론사 임직원, 낚시인, 연예인 등 많은 인사가 초청됐다. 일본 후지공업 오무라 가츠히토 대표, 중국 길림이화어구주식유한공사 안염옥 총경리, 미국 블랙홀USA의 송길청 대표, 기업은행 김대길 인천지역 본부장, 심통낚시 심현보 회장, 대구 상봉낚시마트 정말영 대표,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탤런트 이덕화, 이계인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참석자들은 “이렇게 다방면의 인사들이 참석할 줄 몰랐다. 지방의 작은 낚시점주에 이르기까지 엔에스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모두 초청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국내외 협력업체, 낚시단체, 낚시언론, 연예인 등 300여 명 초청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엔에스 명예스탭인 개그맨 염경환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대북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대북 공연팀 '신명‘이 두들긴 6개의 북소리가 행사장을 메웠다. 개막 공연이 끝난 뒤엔 참석한 주요 내빈이 소개됐고 김정구 대표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김정구 대표는 “국내외에서 찾아주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과 행사장에서 함께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30년 전 지금의 회사 자리에서 패기와 기술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회사 설립 후 10년 가까이 자본이 부족해서 사재를 털어 자재를 구입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고비가 많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성공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꼭 성공해야겠다는 의지로 타 회사에서 생산하지 않은 루어낚싯대를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 결과, 1억7천만원에 불과하던 연간 내수 매출액이 지금은 연간 150억원 이상이 되었고, 수출 500만불 이상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념사의 마지막에선 부인 유영희 여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때는 돈 걱정, 한때는 건물 걱정, 이런저런 핑계로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 못한 아내 영희씨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하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기념사에 이어 초청인사들을 대표해서 남인천교회 이영 목사, 후지공업의 오무라 가츠히토 대표, 기업은행 김대길 인천지역 본부장, 탤런트 이덕화, 이계인씨가 차례로 축사를 했다. 축사를 할 때는 일본어와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초청인사를 소개해주었고 축사 모습은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 중계되었다.
후지공업 오무라 가츠하토 대표는 “엔에스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와 김정구 대표님과의 인연은 1977년 김 대표님이 반도스포츠의 낚싯대 개발을 담당하고 계셨을 때부터입니다. 제품 개발과 지식 습득에 있어 보여주신 열정적인 모습은 선친에게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은 의지와 좌절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엔에스가 세계시장의 리더로 활약하기를 기원합니다”하고 말했다.              

초청인사, 직원 등 70명에게 감사패 전달
축사가 끝난 뒤엔 루어낚시 분야에 주력해 성장한 엔에스의 발전상과 각국의 바이어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이어서 거래처, 협력업체, 초청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공로 직원 포상식이 진행됐다. 기업은행 김대길 인천지역 본부장은 기업은행장을 대신해 김정구 대표에게 기업은행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정구 대표는 거래처, 협력업체, 낚시언론사 대표, 프로스탭 등 4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탤런트 이덕화, 이계인씨에겐 방송을 통해 엔에스 브랜드를 널리 알려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상을 시상했다. 국내 매출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상봉낚시마트 정말영 대표에겐 감사패와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열쇠가 전달됐다.   
대구 상봉낚시마트 정말영 대표는 “1999년 김정구 대표님을 처음 만났고 엔에스 루어낚싯대를 판매했습니다. 루어낚시용품을 중심으로 도매업을 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당시 국내에선 드물게 루어낚싯대를 전문 생산하고 있는 엔에스를 사업 파트너로 삼을 수 있었던 게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나갈 것입니다”하고 말했다.
직원 포상식에선 회사 창립 사원인 개발실 송두선 상무이사, 소재실 남원구 부장, 무역부 이금순 부장에게 30년 장기 근속상과 함께 순금 으로 만든 행운의 열쇠가 전달됐다. 그 외 영업부 이승일 이사 등 25명의 직원에게 공로상, 20년 장기근속상, 모범상과 격려금 등이 시상됐다.  
송두선 상무이사는 “낚시가 좋아서 29살의 나이에 엔에스에 입사했는데 어느새 30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일들이 떠오르지만 2001년 회사에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남아 있는 자재를 지키기 위해 비가 오는 중에도 불에 타서 지붕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밤을 샜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 토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서 더 많은 낚시용품을 개발해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하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김용임, 걸그룹 오로라 축하공연  
시상식을 마친 뒤 축하 케이크 커팅이 이어졌고 김정구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건배 제의를 하는 것으로 공식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즐기면서 만찬 행사로 준비된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이덕화씨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고, 초청가수로 나온 트로트 가수 김용임, 걸그룹 오로라는 행사장을 오가며 노래를 불러 30돌을 맞은 엔에스의 생일잔치의 흥을 돋웠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고 직원들과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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