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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8 시마노코리아컵 갯바위 낚시대회 여수 금오열도에서 신민식 우승
2018년 12월 151 12108

대회

 

 

2018 시마노코리아컵 갯바위 낚시대회

 

 

여수 금오열도에서 신민식 우승

 

김호근 피싱로드 편집장

 

개회식 장면.

단상에 오른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결승전에 오른 장민준(좌), 신민식(중앙), 이혁(우) 선수가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본 시마노사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윤성에서 주관한 ‘2018 시마노코리아컵 갯바위 낚시대회’가 지난 11월 10일 전남 여수 금오열도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낚시인을 배제한 순수 아마추어 낚시인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벽 2시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에 있는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 2층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 주식회사 윤성 김종현 대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생활낚시에 밀려 죽어가고 있는 갯바위낚시의 활성화와 갯바위낚시인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아마추어 낚시인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앞으로도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계속 갯바위낚시대회를 열 계획이니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선수들은 조 추첨 후 선단 배정을 받아 새벽 4시경 6척의 낚싯배에 나눠 타고 갯바위로 향했다. 이날 예선전은 오픈전으로 열렸으며 25cm 이상 감성돔 총중량을 계량하여 각 선단 우승자 6명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준결승(6명의 선수가 40분씩 2라운드)과 결승전(3명의 선수가 30분씩 3라운드)은 녹다운제로 열렸다.
예선전은 새벽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5시간 동안 금오도, 안도 일원에서 열렸는데,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서 좋은 조과가 예상되었으나 실제 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자리에 따라 편차가 심했으며 금오도에 내렸던 선수들이 고른 손맛을 봤고 안도에서는 부진했다.

 

안도는 부진, 금오도에서 입상자 배출
예선전 결과 장민준(1선단, 2005g), 이혁(2선단, 2075g), 박균찬(3선단, 1675g), 김홍주(4선단, 1435g), 신민식(5선단, 1255g), 고으뜸(6선단, 390g) 선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오전 11시부터 80분(40분, 2라운드) 동안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유일하게 1마리(1190g)를 낚은 이혁 선수가 제일 먼저 올랐으며 예선전 성적으로 신민식, 장민준 선수가 결승전에 합류하였다.
결승전은 금오도 큰막개 야영자리에서 각 30분씩 총 3라운드로 열렸다. 1라운드에서는 대상어가 낚이지 않은 가운데 3명의 선수가 시계방향으로 자리를 옮겼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10분 경과했을 무렵 신민식 선수의 낚싯대가 포물선을 그렸다. 30cm급을 갓 넘긴 감성돔이 뜰채에 담겼다. 3라운드에서도 감성돔이 낚이지 않아 결국 신민식 선수가 690g의 성적으로 제1회 시마노코리아컵 우승자가 되었다. 신민식 선수에게는 우승상금 300만원이 전달되었다. 준결승에서 유일하게 감성돔을 낚았던 이혁 선수가 2위를, 장민준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혁 선수와 장민준 선수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우승자 신민식 선수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했던 게 행운을 안겨주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본상 시상이 끝난 뒤에는 참가 선수들에게 행운상으로 시마노 제품이 골고루 돌아갔다. 한편, 자유낚시 부문에서는 2520g의 성적을 올린 백만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시마노 BB-X DESPINA 스피닝릴을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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