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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암지 늦가을 붕어 호황 21~36cm급 하룻밤에 4~10수 무난
2018년 11월 4째 주 128 12117

서산 성암지 늦가을 붕어 호황
21~36cm급 하룻밤에 4~10수 무난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있는 성암저수지는 만수면적 43만평으로 서태안권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평지지입니다. 성암지는 크게 도당리권, 부장리권, 탑곡리권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우측 골인 탑곡리, 좌측 골인 도당리가 대표 낚시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월 3~4일 이곳 성암지 도당리와 탑곡리에서 1백 여명의 낚시인들이 참가한 서울 대림낚시 주최 대물낚시대회가 밤낚시로 열려 150여 마리의 붕어가 낚였습니다. 25~32cm 사이가 주종으로 낚였으며 허리급도 30여 마리나 올라왔습니다. 그중 38cm를 낚은 낚시인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허리급은 주로 탑곡리에서 잘 낚였으며 도당리에서는 마릿수 조과가 뛰어났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후 지난 11월 15일, 60mm의 비가 서산 지방에 내리면서 11월 22일 현재까지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당리와 탑곡리에서는 하룻밤에 평균 21~36cm급을 4~5수, 많게는 10여 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골 모두 상류에 보가 설치되어있는데 보를 기준으로 최상류에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상류권에는 부들 및 갈대수초가 많은 곳인데 현재는 대부분 삭아내려 바닥이 깨끗한 편입니다. 맨바닥에서는 다소 잔 씨알의 붕어들이 낚이고 있고, 수초 주변에 찌를 붙여야 허리급의 굵은 씨알을 낚을 수 있습니다.

  초가을까지는 밤낚시가 잘 되었지만 11월 중순 현재 기온이 많이 내려가다보니 밤보다는 낮낚시에 좋은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틀 무렵과 해 질 무렵에 높은 활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암지는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었지만 지금은 외래어종보다는 살치 같은 잡어의 성화가 심한 편입니다. 낮에는 옥수수나 글루텐 미끼가 유리한 편이며 잡어성화가 덜한 밤에는 생미끼를 쓰는 게 유리합니다.

  주차공간이나 넓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도당리권의 경우 도당교를 기준으로 좌우측에서 낚시가능합니다. 마름과 뗏장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류 수심은 1m 수준이며 하류로 내려갈수록 수심이 깊어집니다. 탑곡리권은 부들 주변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도당리 내비주소는 음암면 도당리 487-2, 탑곡리 내비주소는 음암면 탑곡리 894
조황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0-6505-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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