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부남호 초겨울낚시 호황 3번 제방, 달산수로 등에서 마릿수 손맛
2018년 11월 5째 주 194 12118

부남호 초겨울낚시 호황
3번 제방, 달산수로 등에서 마릿수 손맛


  천수만 부남호 붕어낚시가 호황입니다. 올해는 여름과 가을 조황이 부진했는데 초겨울에 들어서 당시의 부진을 만회하듯 마릿수 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3번 제방의 하류를 바라보는 남쪽과 상류를 바라보는 북쪽 연안 두 곳이 핫포인트입니다.

  바람의 영향에 따라 물결이 낚시를 방해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자리를 바꿔가며 낚시를 하면 됩니다. 씨알에서 남쪽 연안이 북쪽을 앞서기 때문에 대부분 낚시인들이 하류 방면인 남쪽을 보고 낚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제방 중앙의 3m 수심대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이 되다 보니까 깊은 수심에서 굵은 씨알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소 2m 이상 수심을 찾는 게 유리합니다. 이런 곳에서는 열 마리 잡으면 월척이 한두 마리 정도 섞이는 수준입니다. 허리급과 간혹 사짜도 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덟아홉치가 너무 많아서 월척 확률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월척만 노리고 간다면 약간 아쉬울 수도 있지만 8, 9치급으로는 현재 서산태안권에서 이만한 낚시터도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일교차에 따라서 조황 편차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만 못 낚아도 1박2일에 10마리는 거뜬히 올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이 잘 먹힙니다. 어떤 날은 지렁이가, 또 어떤 날은 떡밥에 입질이 활발한데 가장 무난한 방법은 짝밥을 쓰는 것입니다. 특이한 점은 남쪽 연안에서 낚시하면 생미끼에 망둥어 성화가 심하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떡밥을 사용해도 망둥어가 올라올 정도입니다. 반면 북쪽 연안에서는 망둥이 성화가 덜한 편입니다. 그래도 붕어 입질이 왕성할 때는 망둥어 입질이 끊기기 때문에 낚시는 주로 남쪽 연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입질이 뜸한 편이지만 간혹 밤에 입질이 활발하고 낮에 뜸한 경우도 있습니다. 2~ 3일 간격으로 상황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1박2일의 낚시를 해볼 것을 권합니다. 다대편성 보다는 3대나 4대 정도 낚싯대로 집중적인 낚시를 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3번 제방 외에도 태안 쪽에 있는 달산수로에서도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남호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나 홍성IC에서 내리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3번 제방 내비게이션 주소는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1562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