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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다이와 수퍼배틀컵 치누 2018 5마리 3,855g 낚은 설헌익 우승
2019년 01월 178 12163

대회

 

다이와 수퍼배틀컵 치누 2018

 

 

5마리 3,855g 낚은 설헌익 우승

 

 

홍경일 다이와 필드스탭

 

다이와 수퍼배틀컵 감성돔 2018 대회의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다이와주식회사가 주최하고 다이와이벤트사무국이 주관한 다이와 수퍼배틀컵 감성돔 2018 대회가 지난 12월 7일 여수 금오열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른 진행으로 대회가 열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새벽 일찍 출발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 대회는 오전 10시경 출항해 오후 4시까지 낚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고 선수들이 좀 더 편안한 조건에서 낚시할 수 있도록 한 조치였다.
오전 8시에 여수 국동항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에 집결한 선수들은 선수 확인과 조추첨을 거친 후 9시 30분에 낚싯배에 분승해 포인트로 향했다. 선수들은 2인 1조로 경기를 치렀으며 25cm 이상 감성돔 총 무게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었다.

 

바람 멈춘 한 시간 동안 5마리 낚아
대회 당일은 주의보에 육박하는 강풍이 불어 낚시에 적잖은 불편을 미쳤다. 기온까지 크게 내려가 미끼를 꿸 수 없을 정도로 손이 시린 날씨였다. 그 바람에 대다수 선수들이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집행부는 4시까지 예정돼 있던 경기 시간을 30분 단축해 3시 30분까지만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오후 5시에 국동항으로 철수한 선수들은 다시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에 집결해 시상식에 참가했다.
성적 집계 결과 안도에 내렸던 설헌익(팀다이와 밴드 회원, 라이피스 필드테스터) 선수가 감성돔 5마리(3,855g)를 낚아 우승을 차지했다. 2등은 4마리(3,195g)를 낚은 민재식 선수, 3등은 3마리(2,775g)를 낚은 이상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설헌익 선수에게는 다이와의 최고급 LB릴과 낚싯대 등의 부상과 함께 우승 트로피가 전달됐다. 아울러 우승자 이름이 새겨진 구명조끼도 전달했다. 우승자 설헌익씨는 “경기 도중 바람이 한 시간 정도 잔잔해질 때가 있었다. 그 전에는 거의 낚시가 불가능했는데 이 한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낚시해 다섯 마리의 감성돔을 낚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등과 3등을 차지한 민재식, 이상현 선수에게도 다이와의 고급 낚시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가장 큰 감성돔을 낚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대어상은 42.2cm를 낚은 박효근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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