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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검단수로 지난 주말 결빙, 300명 찾아 얼음낚시 즐겨 이번 주말 날씨가 풀려 오전에만 탈 수 있을 듯
2018년 12월 3째 주 217 12171

김포 검단수로

지난 주말 결빙, 300명 찾아 얼음낚시 즐겨
이번 주말 날씨가 풀려 오전에만 탈 수 있을 듯


  수도권을 대표하는 김포 검단수로가 지난 주말 결빙이 되어 많은 낚시인들이 찾아 얼음낚시를 즐겼습니다. 검단수로는 다른 곳보다 기온이 2~3도 낮아 매년 강원도와 함께 수도권에서 제일 먼저 얼음이 어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얼음낚시 초반 시즌 얼음이 얼자마자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은 검단수로 하류 전역과 중류 외딴집 앞까지 얼음이 4~5cm 정도로 얼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200~300명 정도 낚시인들이 찾아 개인당 2~10마리 사이로 붕어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꽝친 사람들도 많았지만 군데군데 7~8마리까지 낚으신 분들도 여럿 보였습니다. 씨알은 7~9치급이 주종으로 5마리 중 1~2마리꼴로 월척 붕어(31~33cm급)가 낚였습니다. 특히 만년 명당인 외딴집 앞과 좌안 중류 샛수로 입구 쪽 조황이 좋은 편이었는데, 이곳을 찾은 꾼들은 대부분 손맛을 볼 수 있어 이번 주말에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6일 일요일 외딴집 앞을 찾은 낚춘사랑 회원들도 2~5마리씩 붕어 얼굴을 상면할 수 있었고, 1년 만에 찾아온 얼음낚시를 신나게 즐겼습니다.

오후에는 반드시 연안으로 나와 낚시를 해야


  그런데 이번 주말(22~23일)은 다시 영상의 기온으로 날씨가 풀리겠다는 기상청 예보가 나와 모처럼 찾아온 얼음낚시 마니아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검단수로 매점 장도수 사장은 “검단수로 중류와 하류 쪽은 얼음이 꽝꽝 얼어 쉽게 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 오전에는 무난하게 얼음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점심때가 지나면 양지바른 일부 포인트들은 얼음이 녹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오후에는 연안 가까운 곳에 미리 얼음 구멍을 여러 개 뚫어놓고 연안으로 나와 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얼음낚시가 가능한 곳은 하류 매점 앞 전역, 중류 좌안 샛수로 입구와 외딴집 건너편 연안 등이다. 얼음낚시를 하던 중 물이 얼음 밖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면 붕어가 낚여 올라오더라도 반드시 연안으로 나와야 한다. 검단수로 매점 내비게이션 주소는 인천시 서구 오류동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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