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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복천 신대체육공원 앞 호조황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온수가 결빙 막아 겨우내 물낚시 가능
2018년 12월 4째 주 313 12172

평택 통복천 신대체육공원 앞 호조황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온수가 결빙 막아 겨우내 물낚시 가능


  평택 통복천 최하류에는 신대체육공원 앞 수로는 겨우내 물 낚시가 가능하여 현지 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체육공원 맞은편에는 통복공공하수처리장이 있고, 이곳에서 온수가 흘러나와 결빙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특히 날씨가 추울수록 이곳의 진가는 드러나는데, 지난 주말 기자가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통복천은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있는 칠곡저수지에서 발원하여 안성천과 진위천을 차례로 만난 다음 평택호로 흘러드는 크지 않은 하천입니다. 그리고 이 통복천 최하류에 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

  현지 꾼들은 주로 하수처리장 앞 다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연안을 따라 하류 쪽으로 50~150m 정도 걸어서 큰 홈통 부근에서 주로 낚시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유일하게 이곳이 물흐름이 없으며 조황도 꾸준하다는 게 단골 꾼의 말입니다.

  한 단골 꾼은 “겨우내 하수처리장 두 군데에서 온수가 흘러나와 통복천 최하류권만 얼음이 얼지 않아 우리는 겨울철 내내 이곳에서 물 낚시를 즐긴다. 11월 달에는 걸면 월척일 정도로 씨알이 좋았는데 최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씨알이 잘아졌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낚일 것이다. 미끼는 지렁이가 제일 효과적인데, 며칠 동안 날씨가 따뜻하면 떡밥도 잘 먹힌다”고 말했습니다.

  겨울철에는 낮 낚시가 잘 되기 때문에 현지 꾼들은 주로 낮 낚시만 즐기고 있었는데, 취재팀은 홈통에 현지 꾼들이 앉아 있어 신대체육공원테니스장 바로 밑에서 밤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낮과 밤 모두 입질을 받을 수 있었는데, 미끼는 짝밥(지렁이+떡밥)낚시를 하였으며 붕어 씨알은 25~32cm급 사이로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징은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온수로 인하여 수로에 물흐름이 발생하였는데,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이 멈췄을 때 모두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재팀이 앉았던 신대체육공원 앞은 수심이 3칸 대 이하의 짧은 대는 1m 정도, 3칸 대 이상의 긴 대 수심은 60~80cm 정도로 긴 대가 오히려 더 수심이 얕았습니다. 밤에는 짧은 대에서 입질이 들어왔으며 날이 밝은 뒤에는 긴 대에서 주로 입질이 들어오는 특징도 있었습니다.

  통복천 신대체육공원 앞 내비주소는 평택시 신대동 621-8 혹은 신대체육공원 테니스장을 클릭하면 이곳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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