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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호, 얼음낚시 신천지 발견 최상류 수로에서 마릿수 대호황
2019년 01월 4째 주 53 12219

보령호, 얼음낚시 신천지 발견
최상류 수로에서 마릿수 대호황


  최근 홍성호 얼음낚시 사태에 이어 이번엔 이웃한 보령호에서 얼음낚시 대호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호황장소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의 보령호 최상류 수로입니다.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아 5치부터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의 붕어가 낚이는 보령호는 최근 한 사람이 적게는 20~30마리, 많게는 50~80마리까지 낚아내는 폭발적 조황으로 홍성호의 인기를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9일 토요일의 마릿수 조황이 SNS 등을 통해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평일에도 50여 명이 찾고 있으며, 1월 22일 낚시춘추 취재팀의 답사 현장에서도 개인당 20~50마리씩 낚는 마릿수 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오는 1월 26일에는 서울시 낚시연합회 주최 얼음낚시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령호는 1991년 착공, 1998년 완공된 간척 호인데 2015년까지 완전 담수를 하지 않고 있다가 2016년 이후 지금의 수위까지 올랐습니다. 인근 홍성호와 비슷한 담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재 얼음낚시를 하는 보령호 최상류는 서해안고속도로 교각 바로 밑에서부터 상류 쪽으로 1km 구간의 양안으로 포인트가 형성돼 있습니다. 수심은 하류 쪽이 1.5~2m, 상류 쪽이 1~1.3m를 보이는데, 수로 중앙부 맨바닥에서도 붕어가 낚이지만 연안 수초대 주변의 조황이 낫습니다.

  다만 포인트에 따라 씨알 편차가 커서 5~6치만 줄곧 낚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7~9치를 주종으로 월척까지 낚이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체로 갈대보다는 부들수초대의 씨알이 크고, 이미 낚시를 한 곳보다 생자리의 씨알이 굵습니다. 잔 씨알의 붕어가 워낙 많기 때문에 큰 바늘에 지렁이를 여러 마리 꿰어서 큰 씨알을 선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홍성호와 달리 보령호 붕어들은 입질이 시원하고 찌를 끝까지 밀어 올려서 찌 맛이 아주 좋습니다.

  ※주의! 1월 23일 현재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올라가서 수초대의 빙질은 아주 얇아졌기 때문에 빙판으로 이동할 때는 수초대를 피해서 이동해야 하며, 생자리에 얼음을 뚫을 때는 얼음이 꺼질 정도로 약하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도내비주소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 886-1
조황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0-6505-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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