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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5)-떡밥을 크게 달았을 때 수중채비 정렬은?
2019년 03월 807 12231

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5)

 

 

떡밥을 크게 달았을 때 수중채비 정렬은?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사외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

 

 

 

Q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방송강의를 듣던 중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채비를 던지고 채비 정렬과정을 관찰하면, 처음에는 찌가 수면에 누워있고, 그 찌가 일어서기 전까지는 봉돌이 먼저 가라앉고 바늘이 뒤따라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찌가 일어서서 서서히 잠겨드는 때에는 바늘이 봉돌 아래로 내려가서 결국은 바늘이 먼저 바닥에 닿고 뒤따라서 봉돌이 닿아 채비정렬이 끝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질문1. 떡밥을 조금 크게 달았을 때에도 초기에는 봉돌 뒤로 바늘이 따라올까요?
(떡밥 무게 증가로 인해서 처음부터 떡밥이 먼저 내려갈 듯)
질문2. 무거운 찌맞춤을 해도 마지막에는 바늘이 먼저 바닥에 닿을까요?
(봉돌 무게 증가로 인해서 봉돌이 바닥까지 끌고 내려갈 듯)
지민영 |2011.11.10. http://cafe.daum.net/welikesong/2qDA/2803

※ 유사내용 질문  난장 외 57명

 

A 안녕하세요. 수중에서의 비중은 떡밥보다 봉돌이 더 큽니다. 따라서 <찌>가 없이 한다면 떡밥을 달고 있는 바늘보다 봉돌이 먼저 가라앉게 되며, 이러한 현상은 떡밥을 좀 크게 달아서 사용하더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찌>라는 부력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찌의 부력 영향을 받는 시점부터는 봉돌과 바늘의 역전현상이 발생하여 마지막에는 바늘이 먼저 바닥에 닿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무거운 찌맞춤을 하더라도 봉돌이 무거워지면 침력(沈力)이 강해지기는 하나 봉돌이 찌를 끌고 끝까지 빠른 속도로 내려가지를 못하고 중간 이후는 찌 부력에 영향을 받아서 서서히 내려가므로 마지막에는 바늘이 아래로 향하게 됩니다.
다만 <찌>가 수면에 누웠다 일어서서 내려갈 정도의 여유가 없는 얕은 수심 즉 찌 길이 이하의 극히 얕은 수심에서 무거운 찌맞춤 시는 던지자마자 채비정렬이 끝나버리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봉돌이 먼저 바닥에 닿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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