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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20회 KPFA 총회 및 회장배 바다낚시대회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개최, 전남지부 김진운 우승
2019년 03월 949 12261

대회

 

 

제20회 KPFA 총회 및 회장배 바다낚시대회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개최, 전남지부 김진운 우승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지난 1월 18일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회장 박동수) 주최 ‘2018년 제20회 KPFA  총회 및 회장배 바다낚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해 연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하여 연기되었다.
새벽 3시 106명의 선수가 집결한 가운데 고흥 도양읍민회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박동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작년 회장배 우승자인 전북지부 장금복 선수가 대표선서를 하였고, 선단 추첨이 이어졌다. 이날은 초도군도와 장도에서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었는데, 장도에서 최근 조황이 좋다는 소문이 나돌아 추첨에 임한 선수들은 장도에 뽑히기를 희망하였다. 새벽 5시 선수들을 실은 6척의 낚싯배는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당일낚시로 열린 이날 대회는 25cm 이상 감성돔 총중량으로 순위를 가렸다. 이날은 바람도 적고 날씨도 화창하여 좋은 조과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물색은 좋았으나 사리물때인데도 불구하고 조류가 가지 않아 초도군도에 내린 선수들은 거의 입질을 받지 못했다. 초도 본섬 최북단 큰사슴목 주변의 수심 깊은 곳에 내렸던 두 사람이 사이좋게 35, 38cm 감성돔을 한 마리씩 낚았다.
녹동항으로 돌아와 조과를 살펴본 결과 예상대로 초도군도에서는 낱마리로 부진하였고, 장도 서쪽 진거름과 북쪽 여밭에 내렸던 선수들이 좋은 조과를 올려 입상권에 들었다. 이날 본상은 10위까지 시상하였는데, 감성돔을 낚은 선수가 10명이어서 전원 입상하게 되었다. 진거름 끝에서 40cm급 4마리를 낚은 전남지부 김진운 선수가 4700g의 성적을 올려 우승을 차지하였다. 2위와 3위에는 전남지부 문상현(1840g), 경기지부 이재현(1640g) 선수가 올랐다. 우승자 김진운 선수에게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대회 감독관이었던 황희택씨가 진거름 안통에 홀로 내려 2시간의 짬낚시를 하였는데, 썰물에 50cm급 감성돔을 낚아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

 

2018 KPFA 회장배바다낚시대회 입상자들과 대회 회장단과 함께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였다.

 

 

2018 종합 챔피언은 경남지부 김성진
한편 시상식에 앞서 2018년을 결산하는 정기총회가 열렸다.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지부장 당선증 전달식, 우수 지부시상(전남지부, 울산지부), 모범회원상 시상이 이어졌고, 김갑기 고문과 강원지부 신무웅 지부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서 2018년 챔피언과 랭킹 1~3위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종합 챔피언에는 경남지부 김성진씨가 올랐고, 랭깅 1~3위는 경기지부 김일웅, 전북지부 장금복, 제주지부 이우성씨가 차지하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명인, 명수 시상이 이어졌다. 명인에는 광주지부 김지송, 경북지부 손웅, 광주지부 김창수, 대구지부 곽원섭, 광주지부 김용씨가, 명수에는 경북지부 윤종호, 전북지부 이희승 프로가 수상하며 총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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