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행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회장 이취임식 피싱그룹 만어 안국모 대표 제5대 회장에 취임
2019년 03월 584 12264

행사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회장 이취임식

 

 

피싱그룹 만어 안국모 대표 제5대 회장에 취임

 

 

오계원 월간 바다낚시 편집위원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피싱그룹 만어 안국모 대표(오른쪽)가 신건호 전임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이하 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부전동 터존뷔페에서 열렸다. 협회 수석부회장을 5년간 역임한 피싱그룹 만어 안국모 대표가 신건호 전임회장으로부터 선임패를 수여받고 협회기를 이임받아 제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행사는 신건호 직전회장의 이임사, (사)한국낚시협회 정연화 회장의 축사, 전임 회장단들의 축사, 안국모 신임회장의 취임사, 사무국 임명장 수여, 협회기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신건호 직전회장은 “저는 우리 협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5년 동안 수석부회장을 역임해 그 누구보다 협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준비된 회장 안국모 피싱그룹 만어 대표님에게 회장 자리를 넘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사)한국낚시협회 정연화 회장(HDF해동조구사 대표)이 축사를 했다. 정연화 회장은 “작년에는 여름 더위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낚시방송 프로그램 덕분에 낚시가 뜨면서 낚시업계가 잘되는 줄 알고 세무조사를 맞는 업체가 많아서 더욱 어려웠다. 낚시에 대한 분위기는 좋아진 것 같은데, 호황이라고 느끼는 업체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런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신임 안국모 회장이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한 데 이어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는 부경조구협회, 나아가 부산지역조구생산자모임과 판매자모임을 모태로 해서 생긴 단체다. 제가 35년 전부터 이 협회 총무를 15년이나 했기 때문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부경조구협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그리고 한종학 전임회장은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이 황금돼지해의 기운을 받아 협회 회원사 모두가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역대 회장을 역임했던 김화규 고문(금호조침 대표)은 “어려울 때일수록 열심히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낚시업계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뛰자”고 짧고 굵게 축사를 했다.
부경조구협회에서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로 바뀔 당시 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김선관 성광물산상사 대표(부산시낚시협회 회장)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날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말이 있다. 비록 경기는 안 좋지만 낚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잘 활용해서 연말에는 황금돼지 한 마리씩 안고 만나자”고 제안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안국모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했다. 안국모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이 탄탄하게 이뤄놓은 협회를 이끌려니 부담도 크지만, 협회를 힘차게 이끌어갈 자신이 있다. 특히 최근 젊은 세대가 입회하고 있기 때문에 협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협회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임원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취임사에 이어 사무국과 차기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사무국장은 이정훈(조무사), 사무차장은 김화수(천우조구)씨가 임명됐으며, 차기 이사진으로는 재무이사 박치태(MU KOREA), 이사 이동기(B&K), 손행철(세양조구사), 마남열(해성엔터프라이즈), 박진영(마린실업), 천민영(은성사 부산총판), 남창희(거상코리아), 안성민(휴먼코리아)씨가 각각 임명됐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