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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한국프로낚시연맹 제10회 왕중왕전 우수성적 27인 경합, 경남지부 류영길 프로 우승
2019년 03월 405 12265

대회

 

(사)한국프로낚시연맹 제10회 왕중왕전

 

 

우수성적 27인 경합, 경남지부 류영길 프로 우승

 

 

2018년도를 마무리하는 한국프로낚시연맹 왕중왕전이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추자도에서 열렸다. 전국지부 성적 우수자 28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당일 1명 불참으로 27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였다. 전국지부에서 모인 27인의 선수들은 23일 아침 7시에 완도항에 집결하여 결전의 장소인 추자도로 향하였다. 늘 그렇듯 대회당일은 다들 상기된 표정이었다. 약 2시간 30분간 이동하는 동안에 여객선 선실에서 조추첨이 이루어졌다.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한 (사)한국프로낚시연맹 왕중왕전 진출자들.

 


1라운드 경기는 낮 12시부터 시작되었다. 각 선단은 염섬, 악생이, 수령섬에 하선하여 4시간 동안 낚시를 했다. 조과는 빈작에 가까워 30cm급 1마리로 마무리되었다. 2라운드는 24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되었다. 각 선단은 섬생이, 수영여, 나바론에서 4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전날과 달리 포인트마다 한두 마리씩의 조과가 있었다.
3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시작되었다. 직구도의 추자코지, 기둥바위에 하선하여 4시간 동안 낚시를 한 끝에 최고의 조과가 배출되었다. 5짜 포함 여러 마리의 감성돔이 포인트마다 나왔다.
이렇게 총 3라운드 예선전을 치러 각 선단 1, 2위 4명의 결승전 진출자가 가려졌다. 결승전은 3일차 오전 7시 30분부터 매라운드 40분씩 4명이 자리를 옮겨가며 펼쳐졌다. 결승전 포인트는 다무래미 북쪽 안통(3번자리).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고등어 떼가 들어와 크릴 미끼 1마리에 고등어 1마리가 올라오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그렇게 의미 없이 1, 2라운드가 흘러가고 초들물과 함께 3라운드 시작 후 20여분이 흐른 시간 서울지부 김영석 프로가 먼저 대상어 감성돔의 입질을 받았다. 이어 경남지부 류영길 프로가 감성돔의 입질을 연이어 받아냈다. 포인트 가까이 10m 안쪽에서 입질이 집중되었다. 마지막 4라운드. 자리를 옮긴 경남지부 허성표 프로가 또 한 마리의 입질을 받았다.
3명의 선수가 1마리씩 조과를 올린 후 경기는 끝났고 중량으로 순위를 가린 결과 류영길 프로가 720g으로 우승을 차지해 7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허성표 프로가 준우승을 하여 200만원, 김영석 프로가 준준우승을 하여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4위를 차지한 이상호 프로는 다이와 낚싯대를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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