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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지포지 수초직공낚시에 마릿수 손맛
2019년 02월 4째 주 195 12275

태안 안면도 지포지
수초직공낚시에 마릿수 손맛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지포지(만수 면적 5만7천 평)에서 최근 마릿수 조황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포지는 2~3년 전 배스가 유입되었다는 소식이 돌면서 예전만큼 낚시인들이 찾지 않고 있고, 전역에 연이 빽빽하여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낚시가 힘든 곳입니다. 따라서 초겨울부터 5월 초까지만 낚시할 수 있습니다.

  서울 이승훈 씨 일행은 2월 24일 일요일 아침 7시경 지포지에 도착하였습니다. 해빙과 동시에 붕어낚시가 잘 되는 곳임을 알고 탐사차 찾았습니다. 지포지는 좌안 골과 우안 골 최상류 일대가 봄 낚시터로 알려진 곳인데, 원래는 우안 골 최상류 논둑 앞을 염두에 두었으나, 현지 꾼들이 선점하고 있었고, 할 수 없이 좌안 골 모석원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모석원 앞은 진입하는 길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쳐 입구에 주차를 하고 30m 정도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모석원 앞 역시 연이 빽빽한 곳이지만 연안을 따라서는 부들이 밀생해 있어 스윙낚시와 수초직공낚시를 병행하였는데, 스윙낚시에는 입질이 없었고, 지렁이를 꿴 수초직공낚시에 소나기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틀 낚시에 2명이 낚은 조과는 총 40여 마리였습니다.

  동이 튼 직후부터 10시 사이가 피크타임이었고, 그 후 해 질 무렵까지는 다문다문 입질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밤에는 전혀 입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붕어 씨알은 8치가 주종으로 최고 씨알은 32cm. 수심은 1.5m 전후. 3월 초부터는 스윙낚시에서도 입질이 자주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철수하면서 우측 최상류골 논둑 자리를 잠시 둘러보았는데 5명 모두 살림망을 담가놓고 있었으며 마릿수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151-2(이승훈 씨 일행이 낚시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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