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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6)
2019년 04월 523 12281

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6)

 

 

흐르는 물에서의 낚시요령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사외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

 

 

Q 어제 평택에 있는 백봉수로에서 낚시를 했는데 물 흐름 때문에 애를 먹고 와서 질문을 드립니다.(‘가벼운 찌맞춤’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찌가 흐르는 물에서의 찌맞춤 방법과 낚싯대 운용 등 제반 낚시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1. 찌는 무조건 무겁게 맞춰야 할까요?
2. 물이 ▶ 방향으로 흘러서 어디에 던져도 원줄이 흐르다가 우측으로 거의 직각부분에서 멈추는데, 그렇다면 정면 혹은 흘러가는 방향으로 투척을 하나요? 아니면 오조준을 해서 흘러오는 방향으로 투척을 해서 흐르다가 자리를 잡도록 하나요?
3. 기타 참고할 낚시요령은 어떤 것이 있나요?
견무작 (girlhana) | 2010.11.12. http://cafe.daum.net/welikesong/4G3t/9213
※ 유사내용 질문  짱가 외 36명

 

A 1. 찌맞춤
흐름이 약한 경우는 ‘표준찌맞춤’ 정도로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다만 표준찌맞춤을 해서도 흘러갈 정도로 흐름이 강한 곳에서는 ‘무거운 찌맞춤’을 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최초 표준찌맞춤 상태에서 흐름에 따라서 적당한 좁쌀봉돌을 더하는 요령으로 찌맞춤을 무겁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흐름이 약하더라도 ‘가벼운 찌맞춤’으로는 낚시가 어렵습니다.)
2. 낚싯대 투척방향
물의 흐름에 따라서 흐르다가 찌가 멈춰서는 자리를 확인하고, 바로 그 방향각도 만큼 하류 쪽 방향으로 낚싯대를 배치하고 투척을 하여 자리를 잡게 해야 흐름을 덜 타고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3.낚시 요령
찌는 막대형 찌보다는 직립성이 강한 오뚜기형 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대편성시에 필히 긴 대를 하류 쪽으로 편성해야 원줄의 엉킴을 방지할 수가 있고, 긴 대보다는 짧은 대 위주로 2~3대만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찌가 흐름을 타다가 잠길 정도로 흐름이 강하다면 찌를 빼고 끝보기낚시로 전환하여 즐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끝보기낚시 요령은 네이버지식 <붕어낚시 첫걸음>의 끝보기낚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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