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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1회 N·S 스파르타컵 원투낚시대회 240g 돌가자미 낚은 서울 김학번 선수 우승
2019년 05월 637 12391

대회

 

제1회 N·S 스파르타컵 원투낚시대회

 

 

240g 돌가자미 낚은 서울 김학번 선수 우승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울진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회 엔에스 스파르타컵 원투낚시대회 시상식을 마친 뒤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단체 촬영.

대회입상자들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2위 손정표, 1위 김학번, 3위 김형준 선수.

 

 

원투낚시 저변 확대와 원투낚시 브랜드 ‘스파르타(SPARTA)’ 시리즈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주)N.S가 지난 3월 2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2019 제1회 N.S 스파르타컵 원투낚시대회'를 열었다.
전국 원투낚시 동호인 5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감성돔을 대상어종으로 중량 계측 시상하였다. 만약 감성돔이 낚이지 않을 경우에는 부대상어종으로 도다리를 계측하기로 하였다. 경기는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치러졌으며 낚싯대는 1인당 2대까지 허용하였고 미끼는 제약을 두지 않았다.
주최 측에서는 대회가 열리기 직전 백사장에 미리 1~50번까지 적힌 깃발을  꽂아두었다. 오전 7시 기성망양해수욕장에 집결한 선수들은 선착순으로 번호 추첨을 하여 자리를 배정 받았다. 그리고 엔에스 엄장수 과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엔에스 원투낚시 필드스탭인 서정욱씨의 경기규칙 설명에 이어 선수들은 할당받은 번호가 적힌 장소로 옮겨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하였다.

 

더 멀리!
그런데 하루 전날부터 불기 시작한 강풍에 너울파도까지 높아 낚시가 힘들었다. 아무리 무거운 봉돌을 사용하더라도 너울파도에 휩쓸리고, 채비가 파도밭에 뒹굴어 입질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기대를 걸고 백사장에 일렬로 늘어선 선수들은 너울파도를 넘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너울파도를 넘겨도 원줄이 파도에 떠밀려 도저히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 선수들의 입에서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한 시간쯤 지날 무렵 하류 쪽에서 첫 고기가 나왔다. 원주에서 온 백승주씨가 대상어를 끌어냈는데, 감성돔이 아닌 황어였다. 파도 속에서도 먹성이 좋은 황어 한 마리가 참갯지렁이를 물고 나온 것이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감독관은 황어는 대상어종이 아니라며 계측을 하지 않았고, 백승주 선수는 아쉬운 표정으로 다시 살려주었다.
10시가 넘어서자 부대상어종인 ‘도다리’가 올라왔다. 서울에서 출조한 김학번 선수였는데, 도다리와 같은 가자미 종류인 돌가자미를 낚았다. 그 이후에도 주대상어종인 감성돔은 낚이지 않았으며 경기가 종료되는 12시 30분까지 돌가자미만 5마리가 올라왔다.
결국 이날 우승은 240g의 돌가자미를 낚은 서울 김학번 선수가 차지하였다. 우승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N.S 최고급 원투낚싯대인 ‘스파르타 SURF MASTER 40-445’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출전한 손정표 선수도 240g 돌가자미를 낚았으나 김학번 선수보다 1시간 늦게 걸어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규칙에는 성적이 동률일 경우 먼저 낚은 선수에게 우선권을 준다. 손정표 선수에게는 ‘스파르타 SURF MASTER 35-430’ 낚싯대가 부상으로 전달되었다.
이날 본상 시상은 3위까지 주어졌는데, 3위와 4위 역시 돌가자미 중량이 200g으로 같았다. 1시간 30분 빨리 돌가자미를 낚은 김형준(경기도 용인) 선수가 박효동 선수(경기도 오산)를 밀어내고 3위를 차지, ‘스파르타 SURF MASTER 30-415’ 낚싯대를 받았다.
본상 시상식을 마친 뒤 선수들에게는 엔에스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들이 행운상으로 전달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최고급 낚싯대인 ‘스파르타 SURF MASTER 40-445’ 한 대도 행운상으로 주어졌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본부석에는 '스파르타 SURF MASTER' ‘스파르타 SURF’ ‘SPARTA-S SURF’ 그리고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인 최고급 원투대인 ‘스파르타 SKY MASTER’ 25-390, 30-410, 35-425 3종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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