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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9 경기국제보트쇼 KIBS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낚시·레저용 소형 보트 인기 급증
2019년 06월 1039 12448

행사

 

2019 경기국제보트쇼

 

 

KIBS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낚시·레저용 소형 보트 인기 급증

 

 

김진현 앵글러 기자

 

해양레저·낚시인 등 일반 관람객이 주요 구매자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 코트라(KOTRA),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렸다.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최대 해양레저박람회로 자리를 굳히며 두바이, 요코하마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정부, 해양레저업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낚시계에서는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 YGK영규산업 이수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경기국제보트쇼.

보트걸들이 동연보트의 카리나호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재명(좌측에서 두 번째) 경기도지사와 정하영(가운데) 김포시장.

 

 

특별관 전시품 모두 매진
최근 경기국제보트쇼의 두드러진 변화는 소형 레저보트의 강세이다. 예전에는 대형 요트들이 주를 이루며 전시장의 분위기를 압도했으나 최근에 대형 요트들은 렌탈제나 회원제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실제 박람회 현장에서의 구매는 소형 보트를 찾는 해양레저나 낚시를 즐기는 일반인들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전시장엔 일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낚시관, 캠핑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구매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으며 참관객들에게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은 박람회로 평가 받았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에는 알로이마린, 보트코리아, 동연보트, 대원마린텍, 세양마리녹스 등 국내 보트 제조업체들이 보트의 실수요자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20피트 전후 4~5인승의 피싱보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보트코리아, 알로이마린, 동연보트 등은 특별관에 전시한 보트들을 박람회 특판가로 내놓았는데 박람회가 막을 내리는 12일이 되기도 전에 모두 판매가 되어 모자라는 수요는 예약을 통해서 구매를 진행해야 했다.

 

 


 

 

경기도와 한국낚시협회

 

 

경기국제보트쇼·한국국제낚시박람회

 

2020년 공동 전시개최 업무 협약

 

 

경기도와 한국낚시협회가 지난 5월 9일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일에 맞춰 ‘경기국제보트쇼 및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공동 전시개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식은 경기국제보트쇼의 개막 행사가 끝난 뒤 진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구 한국낚시협회 회장은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전시관 내부를 함께 돌아본 뒤 전시관 4홀 부근에 마련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지난 5월 9일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일에 진행된 ‘경기국제보트쇼 및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공동 전시개최 업무 협약식’.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해양과 낚시의 만남, 큰 시너지 효과 기대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과 나란히 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개인적으로도 낚시를 무척 좋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건네받은 김정구 회장은 “도지사님이 낚시를 좋아하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만큼 우리 낚시인들을 잘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낚시인구가 800만에 육박하고 있다. 많은 국민이 즐기는 레저로 자리한 만큼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우리 한국낚시협회도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책상에 앉은 이재명 지사와 김정구 회장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기국제보트쇼 측은 그동안 보트의 실수요자가 낚시인임을 파악하고 낚시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6년부터 낚시관을 설치해 조구업체의 참여를 유도해왔다. 경기국제보트쇼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함께 열리게 되면 해양과 낚시가 만난다는 점에서 관람객 유치는 물론 두 산업의 동반성장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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