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다이와 코우가컵 2019 참돔 대회
2019년 07월 323 12498

대회

 

다이와 코우가컵 2019 참돔 대회

 

 홍원항 앞바다 47.7cm 낚은 박정호 선수 우승

 

이영규 기자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다이와 코우가컵 2019 참돔 타이라바 대회가 지난 5월 25일 서천 홍원항에서 열렸다. 한국다이와가 주최하고 다이와 이벤트 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개시 10분 만에 110명의 참가자 접수가 마감됐다. 그만큼 다이와 코우가컵을 기다리던 낚시인들이 많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새벽 4시 30분부터 접수자 확인이 시작됐고 곧이어 자신이 타고 나갈 배와 낚시자리가 결정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이와 모자, 타이라바 세트 외에 음료수와 빵 등이 기본적으로 주어졌다. 대회는 보령 용섬 일대 해역에서 분산돼 열렸다. 
오전 6시에 홍원항을 출항, 각 낚싯배마다 10명의 선수가 승선한 가운데 경기가 시작됐다. 오후 1시까지 귀항이므로 왕복 2시간을 빼면 6시간 정도를 낚시하는 셈이다. 성적 집계는 각 낚싯배별 1위 10명을 추린 후 다시 길이 순으로 순위를 가렸다. 운이 좋아 좋은 포인트로 들어간 낚싯배에서 상위 성적자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제2회 다이와 코우가컵 2019 참돔 대회에서 입상한 낚시인들과 내빈들의 기념촬영.

 

낚싯배별 1위 선정 후 최대어로 순위 결정

대회 당일은 약간 흐린 날씨를 보인 탓인지 조과는 썩 좋지 못했다. 3척의 낚싯배에서는 노피시가 나오기도 했다. 올해 서해권은 유독 초여름 참돔, 광어 조과가 부진하다.
집계 결과 2선단에 승선했던 박정호 선수가 47.7cm 참돔을 낚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선단에 승선했던 신태식 선수(42.2cm), 3위는 10선단에 승선한 하헌규(41.9cm) 선수가 차지했다. 본상은 1~7위까지 시상했으며 잡어상은 광어 82.4cm를 낚은 5선단 박재완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회를 진행한 한국다이와 이벤트사무국 손정락 대표는 “올해로 2회째로 역사는 짧지만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성원에 깜짝 놀랐다. 내년 대회에는 더욱 깔끔한 진행과 풍성한 상품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대회에는 노박래 서천군수, 조동준 서천군 의회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다이와 코우가컵 개최를 축하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