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2019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
2019년 08월 230 12572

대회

 

2019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

 

글 이영규 기자 · 사진 김호근 피싱로드 편집장

 

2019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전이 지난 6월 23일 대구 대평낚시터에서 열렸다. 이번 남부지역 결승전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예선전에서 선발된 24명과 작년도 남부지역 우승자 지경욱 선수가 시드를 받고 올라온 가운데 총 25명이 경합을 벌였다.
준결승전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5인 1조로 구성돼 열렸다. 이 중 각 조 1위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 경합 결과 1조 박장순, 2조 한충희, 3조 박종희, 4조 전승빈, 5조 김민규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가장 성적이 좋았던 낚시인은 4조 전승빈 선수였다. 미터낚시를 시도해 총 8,400g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7조 박장순 선수로서 7,840g을 기록했다. 전승빈 선수 외에는 전부 표층 세트낚시를 구사했는데 대평낚시터의 수심이 평균 3m로 깊지 않다보니 평소에도 붕어들이 얕은 수심에서 회유하기 때문이다.

 

 

2019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에 참가한 선수들과 심판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동시에 떡붕어를 걸어 파이팅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조 추첨을 하고 있다.

2019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전이 열린 대구 대평낚시터.

 

 

우승자 전승빈, 일본 본선대회 출전 
결승전은 낮 12시부터 3시까지 열렸다. 결승전에서 전승빈 선수는 떡밥을 크고 단단하게 달아 공략하는 파워제등 세트낚시를 구사했고 나머지 네 명의 선수는 준결승 때와 마찬가지로 표층 세트낚시로 속공낚시를 구사했다. 그 결과 2m 수심까지 떡밥을 빨리 내려 큰 씨알을 골라 낚은 전승빈씨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전승빈 선수가 올린 기록은 11,080g. 2위를 차지한 박장순 선수가 올린 6,620g과 무려 4,400g이나 차이가 났다. 결승전에서도 전승빈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모두 표층 세트낚시 기법을 사용했는데 4등을 차지한 김민규 선수만 경기 종료 1시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파워제등 세트낚시를 구사했다. 
이로써 우승자 전승빈 선수는 오는 9월 28일 일본 씨노키코에서 열리는 M-1컵 일본 본선에 한국 남부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아울러 일본 본선대회 참가를 위한 모든 경비를 마루큐사에서 지원받는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