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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
2019년 08월 131 12573

대회

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

 

글 이영규 기자 · 사진 김호근 피싱로드 편집장

 

 

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전이 지난 7월 7일 경기 안성 두메낚시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8~9일 사이에 열린 예선 1전과 2전을 통해 선발된 총 34명의 선수 그리고 작년도 챔피언 임상관 선수가 시드 배정 선수로 참가해 총 25명이 경합을 벌였다.
중부지역 결승전이 열린 날 두메낚시터의 날씨는 좋았지만 오전부터 동풍이 강하게 불어 낚시에 적잖은 불편을 야기했다. 일부 선수들의 파라솔이 날아가는가 하면 강풍으로 대류가 생겨 채비 조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은 14~16척의 장척 낚싯대를 이용한 제등 세트낚시를 구사했다. 특히 두메지는 평소에도 피라미가 많아 깊은 곳을 빨리 노리는 것이 유리한데 제등 세트낚시로 3m 깊이까지 미끼를 빨리 채비를 내리는 방식이 잘 먹히는 곳이다.
각 조 1위를 뽑는 준결승전은 6인 1조가 되어 열렸다. 그 결과 1조 임장현(5,960g), 2조 김주현(6,270g), 3조 박성진(10,900g), 4조 박희남(6,430g), 5조 한충희(4,730g), 6조 주영수(7,060g)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일부 선수는 양콩알 우동세트낚시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전반적 성적은 제등 세트낚시에 크게 뒤졌다. 

 

 

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심판진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두메낚시터에서 승부를 겨루고 있는 참가 선수들.

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전이 열린 안성 두메낚시터.

단상에 오른 2019 마루큐 M-1컵 한국 중부지역 결승전의 상위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임장현, 1위 김주현, 3위 박성진 선수.

 

우승자 김주현, 일본 M-1컵 티켓 확보 
결승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열렸다. 결승전 때도 바람은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선수들의 정면으로 바람이 부는 바람에 준결승 때보다 더 낚시가 힘든 상황이 펼쳐졌다.
결승전 초반 30분까지는 별다른 입질이 없어 선수들은 빠른 템포로 집어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40분 정도가 지날 무렵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결승전에서는 박희남 씨만이 큰 씨알을 노려 제등 토로로세트낚시를 시도했고 나머지 5명은 준결승전 때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제등 우동세트낚시로 경기를 지속해 나갔다. 그 결과 우승은 8,290g을 기록한 김주현, 2등은 6,500g을 기록한 임장현, 3등은 6,310g을 기록한 박성진 선수가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자 김주현 선수는 지난 6월 23일, 한국 남부지역 결승에서 우승한 전승빈 선수와 함께 오는 9월 28일 일본 시노키코에서 열리는 M-1컵 일본 본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전승빈 선수와 마찬가지로 일본 본선대회 참가를 위한 모든 경비를 마루큐사에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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