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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써티포 아징컵 한국대회 우승자 김현기, 일본 대회 출전 자격 획득
2019년 08월 196 12584

대회

 

제5회 써티포 아징컵 한국대회
우승자 김현기,
일본 대회 출전 자격 획득

 

김종호 니신 필드스탭 팀장

 

 

제5회 써티포 아징컵 한국대회 상위 입상자들과 주최 측 대표자들의  기념 촬영. 맨 왼쪽이 써티포 한국 에이전트인 거상코리아 남창희 대표, 가운데가 일본 써티포 야베카츠미 대표다.

거상코리아 천태성 부장이 대회에 앞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이 감만시민부두 곳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감만시민부두에서 전갱이를 노리고 있는 참가자들.

 

 

일본의 아징용품 전문업체 써티포(thirty34four)와 한국 에이전트 거상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제5회 써티포 아징컵 한국대회가 지난 6월 28일 부산 감만시민부두에서 열렸다.
써티포 아징컵 한국대회는 전갱이를 대상으로 한 낚시대회로서 해마다 인구가 늘고 있는 아징 마니아들을 겨냥해 기획한 행사다. 과거에는 전갱이가 주로 가을에만 낚였지만 해수온 변화로 지금은 남해동부권 바다에서 사철 낚이고 있다. 낚기 쉽고 루어낚시 재미도 쏠쏠해 갈수록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전갱이낚시의 인기를 대변하듯, 거상코리아 홈페이지에 참가 접수 배너를 띄운 지 불과 5분도 안 돼 70명의 참가자가 접수해 마감됐다. 마감 후 대기 접수자만 20명이 넘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마릿수는 동률, 3초 차이로 우승자 갈려  
오후 5시부터 현장 접수가 이루어졌다. 본인을 확인하고 간단한 기념품을 지급하는 절차이다. 6시 반부터 시작된 개회식에서 일본 써티포 야베카츠미 대표는 “올해도 대회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성원에 맞춰 앞으로도 뛰어난 전갱이낚시용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야베카츠미 대표는 일본에서 최고의 아징 명인으로 꼽히며 아징이 좋아 직접 조구회사까지 차린 사람이다. 현재는 아징용품 뿐 아니라 볼락루어, 이카메탈 등의 장르로까지 용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낚시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전갱이낚시는 마릿수가 많은 장르다보니 굳이 시간을 길게 잡을 필요가 없다. 시상 기준은 15cm 길이의 전갱이 총 마릿수였다. 그 결과 4마리를 낚은 김현기 씨가 1등을 차지했다. 2등을 차지한 이동주씨와 동률 마릿수를 이뤘으나 계측 시간 우선 원칙에 따라 김현기 씨가 우승자가 됐다. 이동주 씨는 김현기 씨보다 3초 늦게 계측장에 도착해 아쉬움을 남겼다. 3등은 3마리를 낚은 김준규 씨가 차지했다.
우승자에 대한 시상 내역은 파격적이었다. 써티포의 고급 아징낚싯대와 용품은 물론 오는 11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일본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졌다. 호텔 숙박료와 항공권 등의 일체 비용을 거상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시상을 마친 강창희 거상 코리아 남창희 대표는 “이번에도 안전하고 무탈하게 대회가 끝나 기쁘다. 내년에는 더욱 푸짐한 상품과 파격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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