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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5회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2019년 08월 56 12596

 

뉴스

 

제5회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글 이영규 기자·사진 김호근 피싱로드 편집장

 

 

제5회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의 상위 입상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했다.

 

 

한국다이와가 주최하고 다이와 이벤트 사무국이 주관한 ‘제5회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가 지난 6월 15일 충남 공주시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렸다. 총 인원 300명이 참가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층낚시를 제외한 올림낚시와 내림낚시로 경기가 열렸다.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는 깔끔한 진행, 푸짐한 상품으로 낚시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회 당일 날씨는 무척 좋았으나 아침부터 무더위가 시작돼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됐다. 경기 시작 직후에는 붕어의 입질이 뜸해 선수들을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본격 입질이 붙은 것은 1시간 30분 정도가 지난 중반부터. 경기 초반에는 25~30cm급 붕어가 낱마리로 낚이더니 중반부터 40cm에 달하는 떡붕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공주 자연농원낚시터는 떡붕어 비중이 높은 곳으로서 이처럼 매 대회 때마다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초반에는 입질이 뜸하다가 떡밥이 많이 들어갈수록 입질이 살아나는 것인데 이날도 이런 패턴이 맞아 떨어졌다.

 

두 마리 합산 69.4cm 기록한 김범수 씨 우승 
이번 대회의 시상 기준은 예년 대회와 마찬가지로 2마리 총 합산 길이다. 계측은 3마리까지 가능한데 가장 큰 씨알 2마리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 대회 당일에는 조황이 부진하다는 징크스와 달리 마릿수 조과도 뛰어난 대회였다. 1등부터 40등까지의 두 마리 합산 길이가 모두 45cm를 넘을 정도였다.
대회 결과 1등은 두 마리 합산 길이 69.4cm를 기록한 김범수 씨가 차지했다. 김범수 씨에게는 트로피와 더불어 청명 프리미엄 낚싯대 4.2~5칸까지 총 5대가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50리터짜리 대형 쿨러도 부상으로 지급됐다. 2등은 67.5cm를 기록한 이준행 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더불어 청명 골드 경조 4.4~4칸 4대, 3등은 67cm를 기록한 박정수 씨가 차지해 청명 골드 4.6칸과 5칸 그리고 다이와 3단 뜰채를 상품으로 받았다.
한편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는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푸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행운상, 장거리상, 최연소상 같은 이벤트 시상을 마치는 데만 2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했다.

 

 

공주 자연농원낚시터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는 참가 선수들.

 

 

참가 선수들이 부교 포인트에서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시상식에 참가한 선수들.

 

 

참가자들에게 시상할 푸짐한 상품들.

 

 

3위를 차지한 박정수씨가 41.7cm 떡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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