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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문어 대풍!
2019년 07월 3째 주 46 12614

여수 앞바다, 문어 대풍!


  문어낚시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초부터 일찍 시즌을 개막한 여수의 문어낚시는 연일 마릿수 조황을 이어가고 있으며, 낚이는 씨알도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여수 돌산도 신기항, 여수 국동항을 중심으로 멀리는 남해도와 광양, 고흥 일대까지 넓게 형성된 상태이며 어디로 가든 1인 10마리 이상 조과를 거둘 수 있을 정도로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발수도 일대가 최고 핫스팟

  최근 여수에서 가장 ‘핫한’ 자리는 여수 돌산도 서쪽에 있는 여수 낭도와 화도 일대입니다. 흔히 조발수도라고 부르는 이곳은 수심이 10m 내외로 깊지 않으면서 조류가 빠르기 때문에 문어의 양도 많고 낚이는 씨알도 굵은 편입니다. 지난 6월 말 낚시춘추가 직접 다녀온 취재에서도 많은 양의 문어가 낚이는 것을 확인했고 일부 잔 씨알의 문어가 낚이는 곳을 제외하면 어디를 가든 만족할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문어낚시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스테와 봉돌로 채비를 꾸립니다. 그후 조류가 흐르지 않을 때는 채비를 조금 멀리 캐스팅한 후에 바닥으로 가라앉힌 상태에서 살살 끌어주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면 되고 조류가 적당히 흐른다면 채비를 수직으로 내린 후 배가 흘러가는 것에 맞춰서 채비를 이동시키면 됩니다. 조류가 셀 때는 채비가 흘러가서 주변 사람의 채비에 엉킬 수 있으므로 봉돌을 추가해서 되도록 수직으로 채비를 내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취재 당일 승선한 여수 빅보스호의 황명희 선장은 “문어가 한 자리에서 폭발적으로 입질을 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가는 곳마다 한두 마리의 문어를 꾸준히 낚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게 반나절 정도 낚시를 하면 보통 10마리 내외의 문어를 낚을 수 있으며 조과가 좋은 날에는 20에서 30마리를 낚기도 합니다. 낭도 일대에서는 종종 킬로급 문어가 낚이기도 하는데, 큰 문어는 씨알이 크기 때문에 몇 마리만 낚아도 만족할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라고 최근 상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여수권 문어낚시는 오전 5시 전후로 출조가 이뤄지며 선비는 7만원 선입니다. 최근 조황이 좋아 날씨만 좋으면 매일 출항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낚시인이 많아 미리 예약을 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출조 문의 여수 빅보스호 010-463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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