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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21)_수조에서 수평찌맞춤한 채비에 대한 궁금증 셋
2019년 09월 599 12698

 

연재 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21)

 

수조에서 수평찌맞춤한

 

채비에 대한 궁금증 셋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홍보이사, (주)체리피시 자문위원

 

 

 

Q

 

선생님, 안녕하세요. 초보자가 진짜 궁금한 것인데요.
첫째, 수평찌맞춤을 할 때 케미를 꽂고 하나요. 아님 그냥 하나요? 케미 없는 상태에서 찌맞춤을 하였는데 케미를 꽂으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둘째, 수조에서 그냥 수평찌맞춤을 하였는데 현장에 나가서 바늘 달고 미끼 달고 투척하면 바닥에 봉돌에 안착되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바늘만 바닥에 닿아 있는 건가요? 셋째, 수평찌맞춤을 한 상태에서 현장에서 찌를 1 내지 2목 정도 내어 놓으면 밑에 있는 채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찌르가즘_2004.06.02. http://cafe.daum.net/welikesong/4G3t/96
유사 내용 질문_윤승용 외 502명

 

 

A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간혹은 오해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물속을 직접 들여다볼 수가 없기 때문인데, 제가 잠수해 관찰한 것과 수중촬영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수평찌맞춤(표준찌맞춤)을 할 때 예전에는 케미를 빼고 했는데 근래에는 주로 주간케미를 꽂고 합니다. 케미 없이 정밀한 표준찌맞춤을 한 상태에서 케미를 케미꽂이에 깊숙이 꽂으면 찌가 슬그머니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나 케미고무에 공기층이 남도록 케미를 케미꽂이에 절반만 꽂으면 표준찌맞춤 상태를 유지합니다. 전통바닥낚시를 한다면 케미를 빼고 찌맞춤했다고 해서 현장에서 케미를 꼽고 다시 찌맞춤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수조에서 표준찌맞춤을 한 채비를 현장에서 투척하면 봉돌이 바닥에 살포시 안착합니다. 그것은 ‘바늘+미끼’의 무게와 원줄의 침력이 봉돌을 바닥까지 내려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표준찌맞춤 후 현장에서 찌를 1목이라도 노출시키면 밑에 있는 채비는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자리 잡고 안정된 상태를 갖추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낚시를 할 때는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고, 찌와 원줄 그리고 봉돌이 수직에 가까운 모습으로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입질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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