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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하리지 호황 대좌대 설치한 수중전에 월척 잘 낚여
2019년 09월 1째 주 92 12708

강화 하리지 호황
대좌대 설치한 수중전에 월척 잘 낚여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끝자락에 있는 하리지에서 월척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리지는 바다와 거의 접한 간척호로서 배스 유입 초기였던 2000년대 중반 대물 4짜터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2015년 무렵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최저 수위를 보인 뒤 지난 수 년 동안 별다른 호황 소식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7~8월 찾아온 장마로 수위가 회복된 후 마릿수 월척이 낚이기 시작했고, 오름수위 최고 호기가 한 달 이상 지났음에도 월척이 꾸준히 낚이는 상황입니다.

  한편 하리지 월척 호황의 강력한 비결로 수중좌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재 조황이 가장 꾸준한 구간은 좌안 중류~최상류 구간인데 이 구간은 연안 수심이 30~50cm로 얕아 연안 포인트는 자리가 몇 곳 안 나옵니다(제방에서 봤을 때 방갈로 밀집 지역을 기준으로 상류에서 우안 구간은 수심이 너무 깊어 붕어가 잘 붙지 않고 있습니다. 제방 좌안 하류 쪽도 준설한 깊은 자리에서는 입질이 뜸합니다)

  따라서 물속으로 20~30m 이상 들어가 물속에 좌대를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조과 대부분이 수중전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좌대는 아니더라도 낚시의자를 올릴 수 있는 중좌대 정도가 있으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다만 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그친 후 또 한 차례 오름수위가 예상되므로 다시 한 번 오름수위 호황이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미끼는 옥수수가 잘 먹히고 글루텐에도 입질이 잦은 편입니다. 입질은 밤과 아침에 고르게 들어옵니다.

  유료터로 관리 중인 하리지는 1인당 2만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유료터처럼 붕어를 수시로 방류하지는 않는 곳입니다.

■ 하리지 관리소 010-7774-6155
가는 길-내비에 하리낚시터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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