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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_ 군계일학 동호인의 밤 안성 도곡낚시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2019년 10월 575 12757

행사

 

군계일학 동호인의 밤


안성 도곡낚시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이영규 기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군계일학이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도곡낚시터에서 동호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1999년 5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서 창립한 군계일학은 고급, 고성능 붕어찌의 효시가 된 학찌를 출시하며 낚시업계에 뛰어들었고 현재는 유료터와 자연지 모두에서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 찌 업체로 성장했다. 자연지에서 인기가 높은 매월이, 오월이, 사월이, 업다운 그리고 유료터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역광물방개, 핑크3, 특작물방개 선수용 등이 군계일학을 대표하는 붕어찌들이다.
현재 군계일학은 서울지부, 경기지부, 인부천지부, 충청지부, 월척원정대, 떡사랑원정대 등 총 6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등록 회원은 6만명이며 매 동호회  행사 때마다 150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다. 

 

 창립 20주년 기념 군계일학 동호인의 밤에 참석한 성제현(주황색 점퍼) 대표와 군계일학 고문단이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맨 왼쪽은 내빈으로 참석한 송귀섭 FTV 제작위원이다.

 군계일학 동호회원들이 안성 도곡낚시터에서 이벤트 게임을 진행 중이다.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장에 참석한 동호회원들.

 창립 20주년 행사와 함께 송귀섭 선생의 팬 사인회가 함께 열렸다. 

 창립 20주년 기념 군계일학 동호인의 밤을 마친 회원들의 기념촬영.

 

회원과 가족 180명 참가
지난 8월 24일 오후 2시. 창립 20주년 동호인의 밤 행사가 열린 안성 도곡낚시터에는 130명의 군계일학 회원이 모였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지부별로 참가자를 신청 받았는데 동출한 가족까지 합하니 모두 180명이 넘었다. 행사 진행으로 인해 일반 손님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1박2일간 낚시터를 통째로 빌렸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참가 접수가 시작되자 성제현 대표가 참가 회원 130명 모두에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운의 2달러를 전달했다. 이어 황의광 회장, 초청인사 송귀섭 선생님의 인사말로 본 행사가 시작됐다.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는 본 게임에 앞서 대물 이벤트 게임이 열렸다. 1시간 30분 동안 낚시해 가장 큰 붕어를 낚은 회원에게 시상하는 경기이다. 그 결과 최광민(쥬크박스) 회원이 합산 길이 63cm를 낚아 대물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물 이벤트 게임이 끝난 후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성제현 대표는 “오늘날 군계일학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동호인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다. 2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해 나가는 군계일학이 되자”며 인사말을 마쳤다. 인사말 후에는 각 부문별 낚시인에 대한 공로상 시상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고 이후에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밸리댄스 공연 등이 펼쳐졌다.
밤 10시부터 이튿날 아침 8시까지 열린 마릿수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는 총 82마리의 붕어를 낚은 정규영(규스)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정규영 회원과 2등, 3등 수상자들에게는 군계일학의 굿바디 히트 낚싯대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메인 이벤트 최대어상 부문에서는 37.5cm를 낚은 천상연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문별 본상 시상 외에도 다양한 행운상 추첨을 통해 아피스에서 협찬한 천년지기 와이드 팔걸이형 좌대 받침틀, 판야의 소좌대, 평산 송귀섭 선생이 직접 뜬 5짜 어탁 등이 시상됐다. 그 외에도 다양한 낚시용품이 행운상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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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小史
낚시광 증권맨의 도전
군계일학의 창립은 IMF가 도화선이 됐다. 당시 성제현 대표가 근무하던 동서증권이 IMF로 인해 부도가 났다. 다행히 대우증권으로의 이직이 결정 났던 성제현 대표는 출근 전날 낚시터에서 마음을 돌려 낚시업에 뛰어들었다. 낚시광이었던 그는 경제대란 속에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군계일학을 창립한 것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로였다고 말했다.
창립 후 10년까지는 우역곡절을 겪었지만 늘 곁에서 지켜봐준 지인들이 있어 큰 힘이 됐다. 현재 군계일학의 감사를 맡고 있는 송계점 감사는 대학 때부터 성제현 씨와 낚시를 다녔던 한양대 법대 동기이다. 군계일학 창립 때부터 같은 건물에 건설회사를 차려 성제현 대표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역시 같은 건물 내 국제건설사의 고문으로 있던 황의광 현 군계일학 회장 역시 같은 한양대 출신이라는 인연의 끈으로 20주년이 된 현재까지 연을 잇고 있다. 
또 한 명의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은 임승완 과장이다. 내부 살림을 책임지는 임승완 과장은 창립 첫 해에 군계일학에 입사,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제현 대표를 떠나지 않고 회사를 성장시킨 개국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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