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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YGF배 전국바다낚시대회
2019년 12월 125 12879

대회

 

2019
YGF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YGF 영규산업이 주최·주관한 ‘2019 YGF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지난 10월 19일 전남 완도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회는 (주)티에스정공 김판수 대표이사가 특별 후원했다. 전국에서 참가한 150명의 낚시인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기량을 겨뤘으며 25cm 이상 감성돔 최대어 2마리 합산 기록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지난 10월 20일 완도 해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YGF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회식.

 

 

150명이 2인 1조 팀 대항전으로 진행
10월 20일 새벽 3시, YGF 영규산업 임직원들과 대회 감독관 그리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완도 해변공원 특설무대에 모였다. 선수 등록과 함께 YGF 영규산업 인스트럭터 박원모 위원의 사회로 개막식이 시작됐으며 YGF 영규산업 문해원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며 대회 개막을 알렸다. 새벽 5시가 되자 추첨을 마친 선수들이 낚싯배에 승선하여 청산도, 모도, 불근도, 덕우도 일대로 출항하였다.

 

 

 

지초도에 내린 정영국, 오민수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동이 트기 전에 선수들이 청산도에 하선했다.

혹돔을 낚은 오민수 씨.

지난 10월 20일 완도 해변공원

지난 10월 20일 완도 해변공원

씨알 좋은 돌돔을 낚은 정영국 씨.

 
기자는 태광호에 승선, 최근 감성돔 조황이 좋은 청산도의 부속섬인 지초도에 하선했다. 선수들은 지초도에 도착 후 배에서 하선 순서를 추첨하여 지초도 콧부리부터 차례로 하선했고, 나는 공주에서 온 정영국, 오민수 씨와 함께 지초도 홈통에 내렸다.
두 선수는 1호 구멍찌 반유동 채비와 전유동 채비를 꾸려 낚시를 시작했다. 곧바로 시원한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기대한 감성돔이 아닌 감성돔 크기의 커다란 망상어가 올라왔다. 망상어 외에도 돌돔, 볼락, 혹돔 등 다양한 어종이 낚였는데 그중에서도 큰 씨알의 혹돔은 감성돔으로 착각할 정도의 손맛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기자가 내린 곳에서는 감성돔을 확인할 수 없었고 철수할 때 지초도 콧부리에 내린 이정빈 씨가 25, 26cm 감성돔을 두 마리 낚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설무대 단상에 진열된 트로피와 상품. 

1위, 2위, 3위에게 수여될 트로피. 

양승록 감독관이 신경용, 황홍준 팀이 덕우도에서 낚은 우승 고기를 보여주고 있다.

시상을 마치고 입상자와 영규산업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문해원 부사장이 영규산업 대회에 특별후원한 ㈜티에스정공 김판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시상식을 하기 전에 고인이 된 이갑출 위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진행된 행운상 추첨. 거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행운상이 돌아갔다.

 

 

우승 고기는 덕우도에서
청산도의 조황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물색이 좋았지만 잡아가 많았고 물때도 조금이어서 조류가 약한 것이 문제였다. 정오가 되어 대회가 종료되었고 오후 1시까지 귀항해 최종 계측이 시작됐다. 본부석에서는 큰 씨알의 감성돔이 보였는데 모두 덕우도 일원에서 낚인 고기였다. 그중에서도 양승록 감독관이 계측을 마친 감성돔은 한눈에 봐도 우승 고기였다. 덕우도에 내린 신경용, 황홍준씨가 낚은 감성돔으로 모두 40cm가 넘는 굵은 씨알로 두 마리 합산 93.4cm를 기록했다.
계측이 순조롭게 마무리된 후 오후 1시부터 해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YGF 영규산업 문해원 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이수영 대표를 대신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영규산업 전국바다낚시대회는 본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회로 앞으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바다낚시대회는 앞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영규산업이 낚시인 여러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위를 차지한 신경용, 황홍준 조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700만원의 상금과 YGF 영규산업 고급 갯바위 로드 임페리오 1, 1.25, 2.5호대를 상품으로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최수철, 조홍준 조는 상금 200만원과 YGF 영규산업 어탠더 T2-530M, F1-53-M 2대를 상품으로 받았으며, 3위에 오른 최용주, 김유범 조는 상금 100만원과 어탠더 F1-53-M 1대를 상품으로 받았다. 그 외 본상 시상은 4~10위까지 이어졌으며 본상 시상 후엔 다양한 행운상을 추첨으로 지급했다. 폐회식을 마친 후엔 모든 참가자들에게 YGF 영규산업의 뜰채 프레임을 상품으로 나눠주었다.


YGF 영규산업 www.yg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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