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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_제1회 푸가컵 전국바다낚시대회 2,060g 올린 신종우 초대 왕좌 등극
2020년 01월 479 12927

대회

 

제1회 푸가컵
전국바다낚시대회

2,060g 올린 신종우 초대 왕좌 등극

 

정충화 FISHING TV 선굵은낚시 진행자

 

 

 

선수들이 낚아온 조과를 한 곳에 모았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은 대상어가 낚였다.

경기를 마치고 철수 중인 선수들.

감독관들이 선수들이 낚아온 감성돔을 계측하고 있다.

 

 

구멍찌 메이커 세양 푸가가 주최하고 피싱TV ‘선굵은낚시’에서 주관한 제1회 푸가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지난 11월 24일 거제도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만어낚시 사상점과 ㈜영상낚싯대에서 특별 후원했으며 FISHING TV, FTV, 서진 집어등 등 여러 업체에서 협찬을 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 선수는 예비 조 포함 총 230명(2인1조). 접수 시작 3일 만에 예비 조까지 모두 접수가 마감되는 성황을 이뤘다. 모처럼 열린 구멍찌 메이커 주최의 낚시대회라는 점과 더불어 1등에게 1천만원, 2등에게 3백만원, 3등에게 2백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주는 등 파격적인 시상 규모로 참가 열기를 고조시켰다.   
11월 24일 새벽 2시에 현장 접수가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프로, 아마추어, 동호회 낚시인들로 접수장은 북적였으며 선단 추첨 후에는 개인 지급품을 전달했다. 참가 인원이 많다보니 접수에만 2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비가 내리는 탓에 개회식은 간략하게 치러졌다. 대회장인 정충화 프로의 개회선언 그리고 물반고기반 이사인 김경준 선수의 선수 대표 선서에 이어 주최사인 세양 푸가의 신영진 대표가 대회 선언을 하는 것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제1회 푸가컵 전국바다낚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참가 선수들.

제1회 푸가컵 전국바다낚시대회에서 지급된 상품들.

트로피를 높이 들어보이는 상위 입상자들.

세양 푸가 신영진(왼쪽) 대표가 우승자 신종우 씨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한 참가 선수가 감성돔을 걸어 파이팅을 벌이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박빙 승부
개회식 직후 15척의 낚싯배에 배정된 참가 선수들은 경기 장소로 출발했다. 각 배마다 (사)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 감독관들이 탑승해 경기를 감독했다.
대회는 거제도 근해인 용초도, 죽도, 비진도, 가왕도, 대매물도, 소매물도 외에 여차, 홍포, 대포권 등으로 폭넓게 분산돼 열렸다. 대상어는 감성돔 25cm 이상이었으며 총 중량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부 대상어는 참돔 30cm 이상, 벵에돔과 돌돔은 25cm 이상으로 정해졌다.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부터 잦아들었고 11시를 넘기면서부터는 맑은 하늘이 펼쳐져 경기를 치르기에 그만이었다. 다만 최근의 고수온 탓에 외해의 매물도 인근에서는 감성돔을 낚지 못했고 근해권 섬에 내린 회원들은 양호한 조과를 올려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11시30분경 낚싯배들이 속속 귀항하면서 항구가 술렁댔다. 각 낚싯배마다 조황 편차는 있었지만 평소 대회에서 보기 힘든 호황이 펼쳐진 낚싯배도 많았다. 많게는 한 척당 40여 마리의 조황을 보인 낚싯배도 있는 등 참가 선수 대부분이 1~2마리의 굵은 감성돔을 올렸다.
그 결과 1위는 2,060g을 올린 신종우 씨, 2위는 1,955g을 올린 윤화열 씨, 3위는 1,285g을 올린 박영권 씨에게 돌아갔다. 세양 푸가 신영진 대표는 시상을 마친 후 “비가 오는 와중에도 끝까지 경기에 참여해주신 참가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내년에는 좀 더 성대하게 대회를 준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월 16일 밤 7시 30분에 방송되는 FISHING TV 선굵은낚시를 통해 대회 전 과정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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