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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신유철·김용태 “세계 무대 도전은 우리의 꿈”
2020년 02월 522 13017

캐스터 신유철·김용태

 

“세계 무대 도전은 우리의 꿈”  
  
국제해양스포츠피싱연맹이 주최하는 롱캐스팅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독일 렌츠부르크에서  열린다. 세계원투선수권대회라 할 수 있는 이 대회는 남자부 경기와 여자부 경기가 각각 열리는데 이번 독일 대회로 각각 23회와 7회째를 맞고 있다.
캐스터 신유철, 김용태 씨는 이 대회의 대한민국 선수단 출전 실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로서 신유철 씨는 출전준비위원장을 맡고 있고 국내 최고 기록 보유자인 김용태 씨는 대회규정에 맞춰 연습에 한창이다. 인천 송도경기장에서 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에게 대회 출전 준비 상황을 들어 보았다.

 

신유철(좌) 씨와 김용태 씨가 독일에서 열리는 롱캐스팅 월드챔피언십의 성공적인 출전과 선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았다. 

 

 

- 준비 상황은 어떤가?
 (신유철) 출전 얘기는 작년 10월부터 구체화된 것이어서 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오는 3월 7일 1차 예선을 치르고 4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본선을 열어 최종 출전 선수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어떻게 대회 출전을 준비하게 됐나?
 (신유철) 국제해양스포츠싱연맹이 주최하는 롱캐스팅 월드챔피언십은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회원국이 아니면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서 출전할 길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10월 연맹 홈페이지를 검색하던 중 대한민국 국기가 보이는 게 아닌가. 한국스포츠피싱협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입되어 있었고 이후 김선규 회장님에게 연락이 돼 한국 대표선수 선발전을 준비하는 등 출전을 준비하게 됐다.

-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량은 어느 정도인가?
 (김용태)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세계 선수들과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량은 크게 차지 나지 않았다. 나는 247m의 기록을 갖고 있는데 당시 세계 기록이 260m대였다. 그런데 갑자기 기록이 좋아져서 지금은 세계 최고 기록이 281.19m다. 격차가 너무 크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단순히 기록을 내냐 못 내냐의 상황이 아니다. 독일 대회는 우리가 하던 경기 방식과 다르다 보니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우리는 120g 봉돌 한 종목으로 경기를 해왔는데 독일 대회는 100g, 125g, 150g, 175g 네 종목이 치러진다. 한 선수가 이를 다 던져야 한다. 지금 다른 중량의 봉돌로 연습을 하고 있다.   

3월 7일 예선, 4월 4~5일 본선 치러 8명 국가대표 선발

- 롱캐스팅에서 강국은 어디인가?
 (신유철) 주로 유럽 선수들이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선수들이 강하고 최근엔 남미 선수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장비들은 유럽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대회 출전에 대해 따로 지원이 있는가?
 (신유철) 아직까진 그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캐스터들은 국제 무대에서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겨루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태극기를 가슴을 달고 출전하는 일 아닌가. 그 꿈을 꼭 이루고 싶다.

-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신유철) 1월 말쯤 한국스포츠피싱연맹 홈페이지에 일정과 규정 등이 공지될 예정이다. 그전에 낚시춘추를 기사를 보고 물어볼 것이 있거나 참가 신청을 하고 싶다면 나에게 전화를 주기 바란다. 
문의 010-5002-5687(신유철 출전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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