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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_ 2020 제3회 다이와 KOHGA컵 경남 통영에서 열린 참돔선상대회에 100명 참가
2020년 07월 55 13427

대회

 

2020 제3회

 

다이와 KOHGA컵

 

경남 통영에서 열린 참돔선상대회에 100명 참가

 

이영규 기자

 

제3회 다이와 코우가컵 참돔 선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블루핀호를 타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서울에서 온 김보슬 씨가 39cm 참돔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고기로 4위에 올랐다.


‘2020 제3회 다이와 KOHGA컵’이 지난 5월 23일 경남 통영에서 열렸다. 한국다이와(주)가 주최하고 다이와 이벤트 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0명이 참가했다.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결과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성황을 이뤘다. 원래 이번 제3회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5월 초까지만 해도 개최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5월 중순경부터 전염병 확산세가 약해지고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예정대로 개최가 가능해졌다.

 

철저한 생활방역 속 대회 진행 
지난 5월 23일 오전 5시에 통영시 인평항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접수와 동시에 체온 측정 과정을 거치고 전원 마스크를 쓴 채 개회식에 참가했다. 전야제 과정에도 선수 간 일정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 생활방역 규정을 엄수하며 대회를 진행했다.
30분가량 진행된 선수 확인과 주의사항을 전달받은 선수들은 10대의 낚싯배에 분승, 욕지도와 연화도권 앞바다로 출조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참돔 1마리 최대어 길이로 승부를 가렸는데 아쉽게도 조과는 풍성하지 못했다.
통영, 거제권은 지난 겨울 마릿수 반짝 호황 이후 대회 당일까지도 조황이 부진이 지속되던 상황. 주최 측에서도 그런 정황은 파악했지만 대회 장소의 지역 안배를 고려해 장소를 통영권으로 확정했다는 후문이다.
부산에서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지난 1, 2회 대회는 모두 충남 홍원항에서 개최돼 거리가 먼 남부지역 낚시인들에게는 부담스러웠다. 어차피 대회라는 것은 기술로 승부를 내는 것인 만큼 마릿수 조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얼마나 필드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날의 패턴을 잘 찾아내느냐가 승부의 관건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의 체온을 잰 후 행사가 진행됐다.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제3회 대회의 우승은 42.8cm참돔을 낚은 부산 이창수 씨가 차지했다.

통영 인평항에서 열린 개회식.

다이와의 푸짐한 낚시용품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네이버카페 팀타작 회원들의 기념촬영.

손정락(왼쪽) 대회위원장과 행사장을 방문한 김근식 경남도위원.

낚싯배에 오르는 참가 선수들.

행운상을 전달받는 참가자.

참돔 대신 75cm 광어로 손맛을 본 김천의 유기철 씨.

 

42.8cm 참돔 올린 부산 이창수 우승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대회를 치른 결과 이날 올라온 참돔은 총 10마리에 그쳤다. 그 결과 용진호를 타고 출전했던 부산의 이창수(네이버카페 팀타작 회원) 씨가 42.8cm를 낚아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40.7cm를 올린 임재균 씨, 준준우승은 39.1cm를 올린 조종현 씨, 4위는 39cm를 올린 김보슬 씨, 5위는 38.5cm를 올린 조정체 씨가 차지했다.
한편 김천에서 온 유기철 씨는 75cm 광어를 낚아 눈길을 끌었고,네이버카페 팀타작 회원들이 상위 5위 안에 4명이나 입상하는 두각을 나타냈다. 상위 입상 선수들에게는 상패와 더불어 한국다이와(주)에서 준비한 낚싯대, 릴, 아이스박스, 가방 등의 고급 낚시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손정락 대회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진행을 다소 빡빡하게 한 점을 이해해 달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안배 차원에서 통영에서 개최했으나 예상보다 조황이 좋지 못해 다소 아쉽게 생각한다. 기왕이면 좀 더 나은 조황 속에서 경쟁했다면 더욱 흥미진진했을 것이다. 다음 대회부터는 각 지역별 피크 시즌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해 장소를 선정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전체 참가자의 90% 이상이 상품을 받아갔을 정도로 상품 규모가 풍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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