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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0주년맞이 연속기획_ 상일가구 낚시장과 대우전자 대우 스테레오 카셋트
2020년 12월 171 13872

창간 50주년맞이 연속기획

 

상일가구 낚시장과

 

대우전자 대우 스테레오 카셋트

 

서성모 편집장

 

낚시춘추가 창간하자 그동안 마땅한 광고 매체를 찾지 못하던 조구업체 그리고 레저, 식품 업체들의 광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낚시인들은 낚시춘추 광고를 통해 조구업체의 신제품 출시 여부를 알게 되었고 70년대 유일한 낚시매체였던 낚시춘추의 광고는 낚시인들을 위한 정보인 동시에 지식이 되어 주었다. 이에 창간 이후 70~80년대 게재된 광고들을 되돌아보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낚시업계를 엿보는 지면을 마련해 보았다.

 

 

상일가구


낚시장


80년 9월호

 

낚시인에게 낚시 장비는 최애 장난감이자 언제나 곁에 두고 보고 싶은 보물이다. 손질하고 닦으면 더욱 빛이 난다. 길이가 길고 가는 루어낚싯대의 경우 수납장을 따로 갖고 있는 낚시인도 많다. 우리나라 대표 가구 제조회사인 상일가구가 이러한 낚시인의 수요를 발견하고 낚시 수납 가구를 만들었다. 이름 붙여 낚시장. 서고의 대형 책장과 같은 큰 크기에 고급스런 외관이 눈길을 끈다. ‘흩어진 낚시장비를 정리하지 않으시렵니까?’라는 카피 문구가 쓰인 낚시장은 전국 상일가구 매장과 새로나백화점 낚시코너, 제일백화점 낚시코너, 코오롱스포츠에서 전시 판매됐다.

 


대우전자


대우 스테레오 카셋트


85년 8월호

 

80년대에 중고교를 다니는 청소년들이 부모님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를 꼽는다면? 아마 ‘워크맨’으로 통하는 휴대형 카세트가 아닐까? 등교할 때나 수업을 마치고 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형 카세트는 당시 청소년들에게 지금의 스마트폰만큼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소형 라디오를 챙겨 다니던 낚시인들 역시 비슷했다. 라디오 기능까지 있는 휴대형 카세트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신상’. 삼성전자에 비해 후발주자였던 대우전자가 패셔너블한 컬러를 강조한 휴대용 카세트 광고를 낚시춘추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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