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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0주년맞이 연속기획_낚시춘추 DB로 보는 12월의 한국낚시史 1964년 12월 국내 최초의 글라스로드‘오리엔탈 낚싯대’ 출시
2020년 12월 145 13873

창간 50주년맞이 연속기획
낚시춘추 DB로 보는 12월의 한국낚시史

 

1964년 12월
 
국내 최초의 글라스로드‘오리엔탈 낚싯대’ 출시

 

서성모 편집장


1937년 12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댐인 전남 보성호 준공

 

1964년 12월          오리엔탈공업주식회사, 국내 최초의 글라스로드 ‘오리엔탈 낚싯대’ 출시

 

1969년 12월 4일   진해내수면연구소, 블루길 도입 
                              블루길은 진해내수면연구소가 오사카 담수어시장에서 블루길 치어 510마리를 들여온 것이 시초로,

                              1971년까지 치어 21,000마리가 생산되어 이 중 752마리를 청평내수면연구소에서 분양, 1983년까지

                              1백56만마리의 치어가 생산됐다. 이를 개인에게 분양 또는 자원조성용으로 방류함으로써 1980년대

                              에는 소양호, 장성호, 안동호,  등지의 대형 댐은 물론 크고 작은 저수지에 퍼지게 되었다. 

 

1973년 12월          수산청, 보호수면제도 포함된 내수면개발계획 발표
                              보호수면제도는 정부가 지원하고 지자체가 지도·감독하여 주민들로 하여금 치어 생산과 보호, 관리,

                              유료낚시터 요금 징수 등을 통한 수익을 마을에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

                              다. 주민 소득원을 제공하는 새마을사업의 일환인 셈인데, 이를 통해 74년에 전국의 저수지 중 440

                 개소가 보호수면으로 지정됐고 75년과 76년엔 나머지 저수지가 순차적으로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었

                 다.  

2000년 12월 20일  인천-백령도 고속페리호 취항

 

2007년 12월 12일  한국낚시어선협회(초대회장 박상규) 창립

 

2008년 12월 7일   태안 만리포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인천에서 거제로 향하던 해상크레인 예인선 T-7호가 원유선 허세이 스피릿호와 충돌하면서 기름탱

                              크의 기름이 유출돼 태안 앞바다 전역으로 확산됐다. 기름띠가 가로림만과 천수만까지 확산될 위험

                              속에서 1년 동안 123만여의 자원봉사자들이 방재작업에 참여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낚시계에서도 한국낚시연합, 한국프로낚시연맹 등 낚시단체을 비롯해 많은 낚시인이 태안으로 내

                              려가 방재활동을 도왔다. 

태안 만리포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2017년 12월 3일   영흥도 진두항 앞바다에서 선창1호 전복사고로 15명 사망
                              12월 3일 오전 6시2분, 선장과 보조승무원 외 승객 20명을 태우고 영흥도 진두항을 벗어나 남쪽으

                              로 가던 9.77톤 선창1호가 영흥대교 남쪽으로 느린 속도로 운항하던 중, 인천항에서 기름을 싣고 평

                              택항으로 가기 위해 영흥대교의 좁은 해협으로 통과하던 336톤 명진15호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명진15호가 앞서가던 선창1호를 추월하다가 배 후미를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이 사고로 인해

                              선창1호에 타고 있던 15명의 안타까운 목숨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 사고는 난폭운전을 일삼는 대형

                              선박의 위협운항으로 인해 발생한 참사로, 명진15호 선장과 갑판원의 과실로 밝혀졌다. 낚시계에선

                              사고 방지를 위해 소형선박과 중형선박의 항로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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