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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_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허영식 우승, 김갑록 앵글러오브더이어 등극
2020년 12월 204 13883

TOURNAMENT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허영식 우승, 김갑록 앵글러오브더이어 등극

 

서성모 편집장·사진 박희재 KSA 프로 


(주)도요피싱이 주최하고 한국스포츠피싱협회(KSA)가 주관한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이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남 합천호에서 열렸다. 2day 경기로 진행된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에선 10마리 합산 중량 13,020g을 기록한 허영식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종합랭킹 시상도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선, 프로 부문 종합 1위에 오른 김갑록 프로가 앵글러오브더이어에 올랐고 루어앤 신인왕상은 김민구 프로가 차지했다.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즈클래식 우승자인 허영식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보트출정식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선수들.

 

 

코로나19 여파 속 합천호에서 피날레
KSA 배스토너먼트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도요피싱컵 배스프로 마스터클래식은 우여곡절 끝에 열렸다. 토너먼트는 지난 3월에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두 달 후인 5월이 돼서야 1전을 치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정규전 횟수 역시 조정될 수밖에 없었는데, 매년 7회에 걸쳐 치르던 토너먼트가 5회로 축소됐고 10월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5전마저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중지해달라는 안동시의 요청에 따라 취소됐다. 결국 4번의 정규전 성적으로 종합순위를 가리게 됐다. 안동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안동호가 가을을 맞아 초만수위를 유지하게 됨에 따라 많은 수의 보트를 론칭하기 어려운 여건에 처하게 됐고 결국 장소를 합천호로 바꾸게 됐다. 
10월의 합천호는 섈로우와 딥으로 극명하게 갈리는 전형적인 가을 패턴이었다. 대회 일주일 전 프랙틱스를 뛴 선수들은 마릿수를 올리는 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큰 씨알을 골라내는 게 쉽지 않았다. 
이러한 프래틱스 결과는 대회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많은 수의 선수들이 리미트를 채웠지만 1.5kg이 넘는 게임피시를 누가 낚아내느냐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났다.
24일 1day 게임에선 허영식 프로가 1위에 올라섰다. 5마리 합산 중량 7,720g을 기록하면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 뒤를 유해일 프로가 5마리 합산 7,225g를 낚아 바짝 쫓고 있었다. 다음날 게임은 상위 그룹을 형성한 허영식, 유해일, 김갑록 프로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2day 게임에선 박기현 프로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첫날 5마리 합산 4,185g을 낚은 박기현 프로는 다음날 가장 무거운 중량인 8,535g을 낚았다. 유해일 프로가 첫날 성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215g을 낚아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허영식 프로는 전날에 이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1위를 수성했다. 5마리 합산 5,300g을 기록했다.

 

루어맨 신인상 시상식. 루어맨 신인상을 받은 김민구(우) 프로가 루어맨 대표인 박무석 프로에게 상패와 상품을 받고 기념 촬영했다.

보트 출정식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최성규 프로. 올해 낚시시장에 진출한 아웃도어업체 코베아의 프로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다.

KSA 김선규(좌) 회장이 합천호 윤현철 봉산면어촌계장에게 합천호 수면 이용료를 전달하고 있다. 합천호는 어촌계가 관리 주체가 되어 보팅 시 수면 이용료를 받고 있다.

출발 신호를 받고 포인트로 향하고 있는 배스보트.

KSA 2020 종합순위 1~5위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랐다.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상금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0 도요피싱컵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참가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 촬영했다.

2020 KSA 앵글러오브더이어 시상식. 종합우승자인 김갑록(우) 프로가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시상자인 김선규 회장과 기념 촬영했다.


      
우승자 허영식 프로 “30g 메탈지그로 딥피싱”
경기가 모두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0 종합순위 시상을 먼저 하고 마스터클래식 시상이 이어졌다. 2020년 프로 부문 1위에 오른 김갑록 프로는 96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관록의 베테랑이다. 김 프로는 “토너먼트를 지원해준 조구업체 대표들과 협회 회장님과 임원진, 끝까지 함께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 앵글러오브더이어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행운도 뒤따른 해였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게 모토인데 올해 경기는 예상했던 패턴이 잘 맞아 떨어져 잘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갑록 프로에겐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2~5위는 김효철, 박기현, 박무석, 정수민 프로가 차지했다.     
이틀간의 토너먼트는 허영식 프로가 10마리 총중량 13,020g을 낚아 우승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박기현(10마리 합산 12,720g), 장현일(10마리 합산 10,320g), 유해일(10마리 합산 9,440g), 김갑록(10마리 합산 9,310g) 프로가 2~5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창우 프로에게 우승 트로피와 1000만원의 상금, 주최 측인 도요피싱에서 협찬한 코바3 플래티넘 8.3:1이 전달됐다. 허영식 프로는 “프로 데뷔 3년 만에 정규 무대에서 첫 우승을 거둔 것이 마스터클래식이어서 매우 뜻깊고 기쁘다. 프랙틱스에서 확인한 핫포인트를 지키며 30g 메탈지그와 헤비다운샷을 활용해 6~9m에 이르는 딥존을 중점적으로 공략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2020 KSA 앵글러오브더이어 김갑록


2020 도요피싱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우승 허영식

 

2020 KSA 루어맨 신인상 김민구

 

 

■KSA 2020 종합성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순위          이름          1전          2전          3전          4전          합계
1              김갑록        66           61            66           70            263
2              김효철        63           57            70           66            256
3              박기현        68           50            62           68            251
4              박무석        68           50            62           68            248
5              정수민        65           65            46           65            241

 


■2020 KSA 프로배스 마스터클래식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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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1day          2day          마릿수          총중량
1              허영식       7,720g        5,300g       10                 13,020g
2              박기현       4,185g        8,535g       10                 12,720g
3              장현일       4,750g        5,570g       10                 10,320g
4              유해일       7,225g        3,215g       10                 9,440g(패널티 -1000g)
5              김갑록       5,560g        3,750g       10                 9,3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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