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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_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아리 제1회 PMFC 회장배 친선낚시대회
2021년 01월 325 13908

행사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아리
 
제1회 PMFC 회장배 친선낚시대회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낚시동아리 PMFC가 지난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삼포항에서 ‘제1회 PMFC 회장배 친선낚시대회’를 열었다. 정회원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감성돔을 대상어로 가덕도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일원에서 치러졌다.

 

‘제1회 PMFC 회장배 친선 낚시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진해 삼포항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가덕도 거가대교 아래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아리 회원들.

진해 삼포항에서 낚싯배에 오르고 있는 회원들.

허나영 씨가 큰 씨알의 전갱이를 낚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야~ 오늘 최대어다!” PMFC 김재열 회장이 붕장어를 올리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멍게 조과에 웃음이 터진 회원들.

만어 홍수영 이사가 큰 씨알의 전갱이를 낚았다.

 

오전 8시, 진해 삼포항에 집결한 회원들은 PMFC 김재열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승선명부 작성을 마치고 낚싯배에 올랐다. 수달호, 에비스호, 황금물결호 3척의 낚싯배에 나누어 승선 후 오전 9시부터 거가대교 일원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기자는 수달호에 승선, 많은 참가자들이 감성돔을 대상어로 부푼 기대를 안고 낚시를 시작했으나 현장에 도착하니 강풍과 함께 너울파도가 이는 바람에 제대로 낚시를 할 수 없었다. 회원들 중에는 릴찌낚시에 능숙한 참가자도 있었지만 대부분 낚시 경험이 적은 입문자들이어서 채비를 하고 낚시요령을 익히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다루기 어려운 구멍찌채비보다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묶음추채비를 사용하는 참가자가 많았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대상어는 감성돔에서 잡어로 바뀌게 되었다.

 

최대어(?)를 낚아 즐거워하는 김재열 회장.

조종현 회원이 아들 성준 군이 낚은 전갱이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카드채비로 한 번에 3마리의 성대를 낚은 이나래 회원.

강우신 회원과 아들 동현 군이 성대를 낚았다.

이번 행사를 돕기 위해 나선 주식회사 만어의 스탭과 임직원들. 좌측부터 배철완, 박새하나, 임건아, 김운상 스탭, 만어 박상욱 부장, 나성환 스탭.

거가대교 앞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회원들.

만어 안국모(가운데) 대표가 행운상 추첨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 최대의 행운상은 수달호에 승선한 장종진 씨가 뽑혀 대형 UHD TV를 받았다.

 

 

 

각 선단에서 1위, 2위를 차지한 회원들. 모든 상품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어 안국모(사진 우측) 대표가 지원했다.

 

 

김재열 회장, 부산대학원 원우회 최광일 회장, 안국모(좌측부터) 자문위원이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붕장어, 전갱이, 성대로 잡어 잔치
채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하니 입질은 의외로 빨리 오기 시작했다. 배 중앙에서 낚시한 김재열 회장이 붕장어를 첫수로 낚은 후 선두에서 낚시한 임진아 씨도 성대를 낚으며 참가자들은 저마다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는 나빠졌지만 성대, 전갱이, 붕장어가 낚이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고 낚시하던 중간에 멍게나 미역치 같은 엉뚱한 어종들이 낚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회는 오후 12시30분까지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낚시를 마치고 오후 1시 진해 삼포항에 다시 모였다. 현장에서 낚은 고기의 계측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엔 부산 동래구 소재의 고깃집 ‘강냉이’로 이동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낚싯배 당 최다어 1, 2위 시상   
감성돔 등 1차 대상어가 모든 배에서 낚이지 않아 우승은 가장 많은 잡어를 낚은 참가자에게 최다어상이 시상됐으며 승선한 각 배에서 최다어 1등과 2등을 본상으로 시상했다. 에비스호에서는 1등 김슬기, 2등 정재훈, 황금물결호에서는 1등 이나래, 2등 최다경, 수달호에서는 1등 장종진, 2등 김찬우 씨가 최다어상을 받았다. 그 외에 최초어와 최말어 시상도 이어졌다.
시상식을 마친 후에는 PMF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식회사 만어의 안국모 대표가 협찬한 다양한 상품이 행운상으로 전달됐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138cm UHD TV는 수달호에 승선한 장종진 씨에게 돌아갔다.  
(본 행사는 부산 지역의 코로나19 방역 2단계 시행 전에 치러졌음을 알립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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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낚시동아리 PMFC는?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의 PMFC는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의 각 기수들이 모여 발족한 낚시동아리로 지난 1월 18일에 창단했다.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창단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김재열(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51기) 회원이 위촉되었다.
피싱클럽 창단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만어 안국모 대표는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51기으로, 현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출조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정기출조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민물낚시, 송어 루어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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