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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020년 KPFA 자문위원컵 랭킹 4전 80명 3라운드 마릿수 열전, 전북지부 김용현 우승
2021년 01월 254 13916

대회

 

2020년 KPFA
자문위원컵 랭킹 4전
80명 3라운드 마릿수 열전, 전북지부 김용현 우승

 

 

▲2020년 자문위원컵 KPFA 랭킹 4전 참가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 촬영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주관한 ‘2020년 자문위원컵 KPFA 랭킹 4전’이 지난 11월 24일 전남 고흥 완도 갯바위 일원에서 치러졌다. 80명의 선수들이 3라운드 경기를 거쳐 25cm 이상 감성돔 마릿수로 입상자를 가린 대회에선 전북지부의 김용현  선수가 총 8마리를 낚아 우승을 차지했다. 

 

▲▼낚시대회가 치러진 완도 청산도.

▲시드 추첨이 진행된 완도군 청년회관.

▲참가자들이 시드 추첨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프로낚시연맹 박동수 회장.

 

코로나19 방역 위해 당일 행사로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러진 대회는 이전 행사보다 방역 관리가 더 철저하게 이뤄졌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축소해 전야제 행사와 단체숙박 없이 당일에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3라운드에 걸쳐 포인트를 옮기되 승패를 가리지 않고 25cm 이상 감성돔 마릿수를 기준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행사는 새벽 2시 완도군 청년회관에서 시드 추첨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박동수 회장은 “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개회식은 생략했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출입문에서 모두 발열 체크를 받았다. 
완도항으로 개별 이동한 선수들은 새벽 5시 추첨 시드에 따라 배정된 4척의 낚싯배에 나눠 타고 갯바위로 향했다. 청산도와 모도 갯바위에 나눠 내린 선수들은 1시간씩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2020년 자문위원컵 KPFA 랭킹 4전 입상자들. 좌로부터 준준우승 부산지부 신동훈, 우승 전북지부 김용현, 준우승 전서지부 박진구 선수. 


호조황 속 한 자리에서 8마리 낚이기도
대회는 풍성한 마릿수 속에서 씨알도 35~45cm가 속출하는 등 호조황 속에서 치러졌다. 청산도에 내린 김용현 선수는 3라운드 한 물때에 38cm 감성돔을 포함해 8마리의 감성돔을 낚았다. 오후 1시에 모든 경기는 마무리됐고 완도항으로 돌아온 선수들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엔 엔에스, HDF해동조구사, 레보 선글라스에서 상품을 협찬했다.
대회 결과, 전북지부 김용현 선수가 8마리를 낚아 우승을 차지했고 5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서 전서지부의 박진구(4마리, 최대어 39cm), 부산지부의 신동훈(4마리, 최대어 36cm) 선수가 준우승, 준준우승을 차지해 200만,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박진구, 신동훈 선수는 4마리 마릿수 동률을 이뤘으나 마릿수가 동률일 경우 1마리 최대어로 순위를 가린다는 경기 규칙에 따라 박진구 선수가 2위에 올랐다. 이어서 4위부터 12위까지 협찬사에서 제공한 고급 낚시시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김용현 선수는 “2012년에 랭킹전 우승 후 두 번째 우승을 일궈내 매우 기쁘다. 함께한 선후배 동료 선수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 제공-한국프로낚시연맹>

 

■ 2020년 KPFA 자문위원컵 랭킹 4전 순위

순위   프로  마릿수  최대어
 1위 전북지부 김용현   8마리  38cm 
 2위 전서지부 박진구  4마리 39cm 
 3위 부산지부 신동훈 4마리 36cm
 4위 전남지부 박태홍  3마리 45.4cm 
 5위 울산지부 박경호   3마리  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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