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조황속보 - 태안 황촌수로 막바지 물낚시
2010년 12월 3째 주 1049 4097

조황속보 - 태안 황촌수로 막바지 물낚시

 영하의 기온이 거듭되면서 중부지방 내수면에 얼음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강한 해풍이 물결을 일으켜 얼음이 늦게 어는 태안지역 바닷가에서는 여전히 물낚시를 하고 있는데, 그중 이원호의 가지수로인 황촌수로에서 붕어 입질이 활발한 편입니다. 황촌수로는 지난 가을부터 꾸준하게 붕어가 낚이던 곳인데 12월 14일 아침에 살얼음을 깨고 낚시한 꾼들이 지렁이로 7~9치 붕어를 여러 마리 낚았습니다. 평균 4~5마리 수준이지만 손 빠른 사람은 10~15마리까지 낚기도 했습니다. 포인트는 황촌수로 중상류입니다. 상류에서 봤을 때 왼쪽의 기역자수로와 오른쪽의 일자수로가 그곳입니다. 입질시간대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직공채비로 수초에 바짝 붙여야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황촌수로 하류의 모습입니다.)
 한편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달 하순에는 태안권의 몇몇 수로에서 본격적인 얼음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송어낚시터 개장 - 제철 맞은 송어루어낚시 호황

 겨울낚시의 꽃, 송어루어낚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대표적 냉수어종인 송어는 겨울에 잘 낚이는 물고기입니다. 경기도에 주로 위치한 송어루어낚시터들은 대부분 지난 10월 말 무지재송어를 다량 방류하고 개장했는데 초반엔 다소 부진한 조황을 보이기도 했으나 12월 중순 현재 송어들이 수온에 적응하면서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고양시의 혜지낚시터를 찾은 서울 낚시인 강한승씨는 흰색 마이크로스푼으로 표층~1m층을 공략해 큰 송어를 낚아 손맛을 즐겼다고 합니다(사진). 송어용 루어는 마이크로스푼을 주로 쓰지만 크랭크베이트 같은 하드베이트도 먹힙니다. 오전보다는 수온이 오르는 오후 조황이 뛰어납니다. ☎ 고양 혜지낚시터 031-962-8882(입어료 2만원).
 한편 충북 청원에 송어 루어&플라이 낚시터 유효정낚시터가 개장했습니다. 충북 청원군 내수읍 우산2리. 수면적 1만평에 방갈로, 샤워실 등을 갖췄고 송어 외에 빙어, 붕어, 향어가 서식하며 루어낚시 외에 대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 청원 유효정낚시터 043-214~8080(입어료 1만5천~2만원)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동해발 낭보 - 강릉 앞바다 대구지깅낚시 호황

 동해에서 제철을 맞은 대구가 많이 낚이고 있습니다. 고급 어종인 대구는 한류성 어종이라 겨울에 잘 낚이고 특히 동해북부 해역에서 많이 낚입니다. 대구 배낚시 출항지는 고성, 삼척에 집중되어 있는데 최근에 강릉항이 신생 출항지로 뜨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9일 강릉에서 낚싯배를 타고 대구 지깅낚시를 나선 서울 낚시인 최석민씨와 강릉 루어매니아 이명철 사장은 오전낚시만으로 10마리의 대구를 낚았습니다. 씨알은 40~50cm가 많았고 가장 큰 놈은 최석민씨가 낚은 85cm였습니다(사진).
 그동안 강릉 앞바다 대구지깅 출조는 고성 공현진항과 삼척 장호항, 임원항의 유명세에 가려 있었으나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외지인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낚시시즌과 대구 씨알은 삼척 장호, 임원항과 비슷하며 불과 10분 거리의 가까운 앞바다에도 포인트가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수심은 70~140m. 낚시구간은 안목~대진 구간이며 멀리 대진 앞바다까지 나갈 때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낚싯배는 안목항(강릉항)에서 타며 3.5~4톤급 대구지깅 전용선 5척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선비는 1인당 8만~10만원. 대절료는 40만원선입니다.
  • 문의: 강릉 루어매니아 033-644-1795, 안목항 피싱캠프호 010-8799-9509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