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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낭보 - 당진 도이지(신동낚시터) 폐업 후 준월척 양산
2010년 12월 1째 주 1132 4098

수도권 낭보 - 당진 도이지(신동낚시터) 폐업 후 준월척 양산

물낚시 마감이 임박한 중부지방의 희소식입니다. 충남 당진군 대호지면 도이리 668-1번지에 있는 도이지(신동지, 신동낚시터)는 올해로 유료낚시터 영업허가기간이 만료되어 좌대 등 시설물을 철거하고 자연지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 낚시인들은 여전히 유료터인 줄 알고 있습니다. 붕어, 잉어 등 막대한 어자원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도이지를 지난 10월부터 몇몇 낚시인들이 찾아서 새우미끼 밤낚시로 8치~월척을 무더기로 낚았습니다. 11월 13일 토요일엔 소문을 듣고 3개 낚시클럽 약 80명이 도이지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마릿수가 격감해 밤새 3~8마리씩 낚는 수준입니다만 꾼들이 붐비는 휴일을 피해 평일에 찾으면 새벽 2시~아침 10시까지 활발한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떡밥, 지렁이엔 붕어 씨알이 잘고 새우를 쓰면 밤낮없이 25~32cm급이 낚입니다. 연안낚시보다 릴낚시, 보트낚시의 조황이 우세합니다. 수온이 낮은 관계로 찌를 한두 마디 올리다 살짝 끌고 가는 입질이 많은데 그때 챔질해줘야 합니다.
  • 문의: 당진 첫낚시 김경호 010-5215-0608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남녘 호황터 - 해남 신지, 붕어 30~40수 대호황

겨울낚시의 메카 해남군이 드디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신지의 붕어들이 겨울붕어답지 않은 왕성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지는 해남읍에서 15분 거리의 3만평짜리 저수지입니다. 요즘 주변 배추밭에 물을 대기 위해 지속적인 방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렁이에 7~8치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고 새우를 쓰면 월척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떡밥은 듣지 않습니다. 늦가을 배수로 인한 갈수위가 호황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11월 중순에 해남 현지꾼이 지렁이 미끼로 34cm 월척과 7~8치 붕어를 30여 마리 낚은 후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11월 19일 낚시춘추 취재팀이 직접 답사하여 31, 32cm 월척과 7~8치 붕어 20여 마리를 촬영했습니다. 물이 빠져 연안 수심이 60~70cm를 이루며 깊은 곳도 1m를 넘지 않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상류 무덤 앞 바위지대와 좌안 중류 논둑, 좌안 하류 바위 앞 뗏장수초 지대.
  • 문의: 해남읍내 우리낚시 061-535-1030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겨울 원도 개막 - 신안 태도, 초등감성돔 빅뱅

감성돔 시즌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바다낚시인들을 위한 호황속보입니다. 추자도, 가거도, 홍도, 태도, 만재도 등 겨울 감성돔낚시터로 손꼽히는 원도 중 신안군 흑산면 태도에서 가장 먼저 감성돔이 터졌습니다. 11월 18~20일 태도에 입성한 낚시춘추 취재팀은 상태도 북쪽 달래섬, 외섬, 슬픈여 일원에서 40~50cm 감성돔을 마릿수로 낚아 올리는 열전 현장을 취재하였습니다. 작년에도 태도는 원도 중 가장 빠른 개막을 보였는데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상태도 북쪽은 얕은 여밭에 빠른 조류가 흐르는 천혜의 감성돔 서식지로서 ‘작은 여에만 내리면 틀림없다’는 말이 나돌면서 명당에 먼저 내리려는 낚시인들의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한편 하태도에서도 속속 감성돔이 낚이기 시작하면서 태도를 찾는 꾼들의 발길은 더 늘고 있습니다. 태도는 목포 북항이나 진도 서망항에서 낚싯배로 3시간이나 가는 먼 섬이며 상태도와 하태도에 각각 민박집과 낚싯배들이 있습니다. 태도 감성돔 호황은 12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의: 목포 신안낚시 061-282-7041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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