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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파도리수로, 준척 하루 5~10마리
2010년 12월 2째 주 763 4099

호황속보 - 태안 파도리수로, 준척 하루 5~10마리

충남 태안군 후미진 바닷가의 파도리수로(소원면 파도리)에서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도리수로는 하절기엔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수초가 밀생했다가 찬 서리가 내려 수초가 사그라지면 비로소 낚시할 공간이 생기는데 그래서 11월 초부터 결빙 직전인 12월 말까지 낚시시즌을 형성합니다. 스윙낚시보다 수초직공낚시로 밀생한 수초 속을 노려야 굵은 붕어를 낚을 수 있습니다.
11월 30일, 낚시춘추 취재팀이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월척 세 마리와 준척 30마리를 낚았습니다. 지금도 서산 일번지낚시의 안내를 받고 들어간 낚시인들이 1인당 5~10마리씩 올리고 있습니다만 소문이 나지 않아 한적한 상태입니다.
포인트는 세 줄기의 좁은 샛수로 상류입니다. 본류는 상류보다 얕아서 지금으로선 찌를 세우기 어렵습니다. 제방 초입의 긴 둠벙도 좋습니다. 한두 대만 들고 샛수로를 따라 발품을 팔며 깊은 곳(80cm~1.2m)을 찾아 직공낚시로 노리면 조과는 틀림없습니다.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입질이 활발합니다.
  •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남녘배스 낭보-서낙동강 둔치도에서 마릿수 입질

매서운 추위에 손맛 볼 곳을 잃어버린 루어낚시인들을 위한 남녘 조황 소식입니다. 김해시와 부산시 사이를 흐르는 서낙동강에서 배스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일 서울에 사는 손혁 프로와 낚시춘추 서성모 기자는 김포-부산행 아침 첫 비행기로 김해공항에 내려 김해 낚시인 황정오씨의 안내를 받아 서낙동강 하류에 있는 둔치도로 들어가서 30~40cm급 배스로 마릿수 손맛을 즐기고 저녁 비행기로 귀가했습니다. 둔치도는 여의도 면적의 2/3만한 섬으로서 연육교를 이용해 건너갈 수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둔치교 주변과 좌안 1km 부근의 갈대밭 연안, 둔치도 맞은편인 부산시 강서구 범방동 범방대 앞입니다. 카이젤리그, 텍사스리그, 러버지그, 스피너베이트로 바위나 자갈지대, 인공 구조물 주변을 노리면 쉽게 배스를 낚을 수 있습니다.
  • 문의: 낚시춘추 서성모 기자 011-232-4045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감성돔 호황터 - 청산도, 벼락바위와 목섬에서 4~5짜 마릿수 출현

전남 완도군의 대표 갯바위 청산도에 겨울 감성돔이 제대로 붙었습니다. 9물이라 조류 흐름이 좋았던 11월 23일 전후에 청산도 남동쪽 벼락바위 일원인 1번 높은자리, 돔바위, 소나무밑 등에서 40cm급이 마릿수로 낚이고 최대 54cm까지 낚이는 등 모처럼 호황을 보였습니다. 한편 2물이었던 12월 1일 출조에서는 벼락바위의 조황은 한풀 꺾였고 대신 목섬 일원의 조황이 뛰어났습니다. 12월 4일 출조에서도 목섬 부근에서 30~45cm급이 마릿수로 올라왔습니다.
목섬 부근에서 호황을 보인 포인트는 윗목섬 초입의 일명 양어장 포인트, 아랫목섬 1번자리, 11물자리, 노적봉, 마당바위 등입니다. 한 자리에서 평균 4~7마리의 감성돔이 올라왔고, 윗목섬 직벽자리 홈통에서는 1.5호 목줄을 두 방 터트린 끝에 간신히 45cm 한 마리를 낚은 꾼이 있는가 하면, 안목섬 빼딱자리에서는 65cm짜리 참돔과 42cm 감성돔이 낚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천에서 매주 청산도로 출조하는 인천피싱클럽 정창범 사장은 “올 겨울 청산도 호황은 해걸이 현상인 것 같다. 재작년에 호황을 보였으나 작년엔 극심한 불황을 보였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황에도 불구하고 청산도를 찾는 발길은 의외로 뜸합니다. 완도의 낚싯배들이 대부분 여서도 선상낚시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여서도에서는 선상낚시에 씨알 굵은 참돔과 부시리가 새벽시간에 자주 입질한다고 합니다.
  • 문의: 인천피싱클럽 010-5352-1317, 완도 코리아낚시 010-5486-4769
  • 상세한 내용은 1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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