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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서산 중왕리수로와 보령 학성지에서 호황
2011년 01월 3째 주 880 4101

얼음낚시, 서산 중왕리수로와 보령 학성지에서 호황

 지난 주말(1월 15~16일)은 한파에 강풍까지 겹쳐 중부권 전역의 얼음낚시 조황이 바닥을 쳤습니다. 혹한 속에서도 몇몇 꾼들이 얼음낚시터를 찾았지만 강풍 탓에 낚싯대를 펴지도 못하고 돌아갈 정도였습니다. 강풍은 17일 아침에야 멎기 시작했는데 17~18일엔 평일인데다 한파의 여파 때문인지 출조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17일 오전 10시쯤 서산 일번지낚시 김기동 사장이 손님 한 명과 서산 중왕리수로를 찾아 5~7치급으로 오후 2시까지 각각 20여 마리씩 낚았습니다. 이날 9명이 함께 낚시를 했는데 평균 20~30마리씩 낚을 만큼 마릿수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중왕리수로는 예년 같으면 수심 얕은 중상류권만 타고 본류권의 경우 빙질이 두껍게 얼지 않아 타기가 어려웠지만 올 겨울에는 하류까지 두껍게 언 상태라 전역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본류의 깊은 3~4m 수심을 노리면 마릿수는 떨어지지만 좀 더 굵은 씨알을 낚을 수 있습니다. 중왕리수로 외에 태안 사창지와 비석거리지를 추천합니다. 지난 주중에 비석거리지는 전역에서, 사창지는 제방 쪽 4m 깊은 곳에서 8~9치급이 잘 낚였습니다.
  한편 보령 학성지에서도 군산 낚시인들이 많은 붕어를 낚았는데 씨알은 6~7치로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파가 한풀 꺾이고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으므로 19일부터는 도처에서 호황 소식이 들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017-362-5518)
  • 상세한 내용은 1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2월호에 실립니다.

통영 볼락, 추도·납도·갈도에서 조황 상승 중

 예년과는 다르게 아주 저조한 조과를 보여 볼락 마니아들의 속을 태우던 통영권 볼락 조황이 1월 중순 이후 통영의 중거리 섬과 원도를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현재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추도와 납도, 갈도 등지로 20cm 내외의 볼락이 30~40마리씩 낚이고 있습니다. 가끔 25cm를 넘는 대형 볼락도 출현해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루어낚시와 민장대낚시에 고루 낚이고 있으며 중상층보다 바닥권에서 입질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근해에선 볼락 입질이 활발하지 않아 궂은 날씨 탓에 먼 섬으로 나가지 못하는 날엔 볼락을 낚기 어렵습니다. 통영 삼덕항에서 매일 오후 볼락출조를 나가는 두모호 이정운 선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볼락낚시를 제대로 해볼 수 없었다. 앞으로 볼락이 점점 연안으로 붙기 시작하고 북서계절풍이 수그러들면 더 넓은 지역에서 호황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볼락이 잘 낚이는 추도, 납도까지는 통영 삼덕항에서 낚싯배로 20분 정도 걸리며 갈도까지는 40분 이상 걸립니다. 볼락출조는 매일 오후 5시에 출항하여 밤12~1시에 철수합니다.
  • 문의: 통영 두모호 010-4576-8989, (055)649-17
  • 상세한 내용은 1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2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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