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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지천, 혹한에도 물낚시 남부교 하류 50m 연안에서 월척 속출
2011년 02월 2째 주 839 4104

서산 청지천, 혹한에도 물낚시 남부교 하류 50m 연안에서 월척 속출

 아직 얼음이 풀리지 않은 중부지방의 물낚시 소식입니다. 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있는 ‘양대쓰레기매립장’ 앞 청지천에서 물낚시가 이뤄지고 있는데 31cm, 36cm 등 월척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정확히 얘기하면 남부교라는 다리 하류 50m 구간으로 남부교와 양대쓰레기매립장 사이에 있는 서쪽 연안입니다. 지난 1월 25일 취재 당시 서산의 저수지와 수로가 다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이 서쪽 연안은 살얼음만 잡혀 있었습니다. 살얼음을 깨고 글루텐떡밥을 던져 넣자 31cm, 36cm 월척과 7치, 9치 붕어가 올라왔습니다. 그때는 낮기온이 영하 7~8도를 오르내렸지만 지금은 기온이 올라가 얼음이 더 많이 녹았고 조황도 더 좋아졌습니다.
 청지천에서 낚이는 굵은 붕어들은 장마 때 간월호에서 올라온 것들로 추정되며 청지천에는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잔챙이 붕어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수질도 양호한 편입니다. 쓰레기매립장이 바로 옆에 붙어있긴 하지만 오염된 물이 청지천으로 흘러드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은 3급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하류 간월호가 5급수이니 꽤 양호한 수질입니다.
 청지천을 찾을 때는 찌맞춤을 다소 무겁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 흐름이 있어 너무 가벼운 채비는 유속에 밀리기 때문입니다. 미끼는 지렁이보다 글루텐떡밥이 좋습니다. 남부교 상류에 있는 첫 번째 보에도 굵은 붕어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하니 얼음이 녹아있다면 그곳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를 나와 우회전 후 500m 가다가 서산, 대산 방면으로 좌회전, 7.7km 가면 소탐삼거리가 나옵니다. 양대동, 장동 방면으로 좌회전해 4.3km 가면 남부교가 나오고 다리 왼쪽으로 낚시 포인트와 양대동쓰레기매립장이 보입니다. 양대동쓰레기매립장을 끼고 연안까지 차가 내려갑니다. 내비게이션에 양대동쓰레기매립장을 입력해도 됩니다.
  • 상세한 내용은 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3월호에 게재됩니다

신안 섬붕어 수로에서 먼저 해빙비금, 도초, 암태도에서 호황 소식 들려와

 설날 연휴를 전후해 신안 섬붕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아직까지 저수지는 얼음이 녹지 않은 상태이지만 먼저 해빙된 수로에서 붕어가 낚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조황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암태도는 중앙수로의 조황이 좋은 편이다. 설날 다음날 섬으로 들어간 성남의 박철우씨 일행이 이틀 동안 안좌-팔금-암태도-자은도를 모두 뒤진 끝에 중앙수로 하류에서 여덟치급에서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로 20여 마리를 낚았던 것. 지렁이 미끼로 초저녁에 집중적인 입질을 받았다고. 또한 암태도 읍에서 가까운 단고2지(중앙지)가 유일하게 제방 쪽으로 얼음이 녹았는데 현지꾼 3명이 오전낚시에 아홉치부터 월척까지 30마리 정도 낚은 걸 성남꾼들이 직접 보았다고 전해왔다. 그 외 서울의 김기준씨 일행은 비금도와 도초도를 오가며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도초도 나박포수로에서 씨알 좋은 붕어와 80cm가 넘는 잉어를 낚았으며 오늘은(2월 8일) 비금도를 돌고 있는데 1인당 4~5마리 정도씩 낚았다고 전해왔다. 붕어 씨알은 8~9치급이 주종이라고.
  • 상세한 내용은 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3월호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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