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음성 주봉낚시터 물낚시 호황 수중분사로 녹인 수면에서 밤새 마릿수 입질
2011년 02월 3째 주 1225 4105

음성 주봉낚시터 물낚시 호황수중분사로 녹인 수면에서 밤새 마릿수 입질

 충북 음성군 주봉리에 있는 주봉낚시터가 특별한 겨울 물낚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의 유료 물낚시터 하면 수차를 돌리거나 물대포를 쏴 결빙을 막는 곳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주봉낚시터는 수중분사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녹인 수면에서 물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중분사 방식이란 수중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로 결빙을 막는 방식인데 소음이 없고 물흐름도 적습니다. 그래서 마치 여름철 물낚시를 온 듯한 분위기에서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황도 빼어납니다. 20cm부터 월척에 이르는 중국붕어와 토종붕어, 떡붕어가 고루 섞여 낚입니다. 채비만 예민하게 준비하면 밤새 20~30수는 거뜬히 올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붕어를 많이 방류했기 때문이라는 게 단골꾼들의 얘기입니다.
 방갈로좌대 앞쪽만 녹여 놓았으므로 얼음이 완전히 녹기까지는 방갈로좌대 이용이 필수입니다. 한 좌대에 서너 명이 편하게 낚시할 수 있는데 낚싯대는 2칸~2칸반대가 딱 좋습니다. 물이 맑은 탓에 입질은 밤에만 들어오므로 낮에는 쉬고 밤 시간에 주력하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주봉낚시터의 입어료는 1인당 3만원. 방갈로 좌대는 18평형(적정 낚시인원은 6~8명)은 7만원, 13평형(3~6명 낚시)은 3~4만원을 받습니다. 얼음연못을 제외한 수면이 30cm 가까이 얼어있어 아이들의 썰매타기 놀이터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주봉낚시터 (043)872-7805
  • 상세한 내용은 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3월호에 게재됩니다

경남 창원 주천강에 해빙기 배스 입질 활발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의 퇴수로에서 시작되는 주천강에서 해빙기 배스낚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날씨를 보였던 구정연휴를 기점으로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해 며칠간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cm급 배스가 주로 낚이는데 씨알이 크지 않은 대신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5일 주천강을 찾은 경남 김해 낚시인 김성남씨는 “크랭크베이트와 지그헤드리그에 입질아 잘 들어왔다. 특히 크랭크베이트의 큰 액션에 배스가 많이 반응을 보였다. 루어를 원하는 수심층까지 가라앉힌 후 강하게 저킹과 트위칭을 섞은 액션을 주어 반사적인 입질을 유도했다. 우리 일행이 40마리 정도의 배스를 낚았고 몇 마리는 터뜨리고 말았다”고 조황을 설명했습니다. 창원 루어샵 대꾸리 조창국 대표는 “맑고 따뜻한 날을 골라서 출조하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피딩타임인 오후 4~5시를 놓치고 말고 공략하라”고 말합니다.
 주천강을 찾는다면 내비게이션에 ‘우암교’를 검색하면 찾아가기 쉽다. 창원시에서 진입할 경우 우암교를 건너 우회전해 5분여 가면 도로 우측으로 보이는 큰 배스구가 진영하수종말처리장으로서 그곳을 기점으로 하류로 내려가면서 낚시를 하면 됩니다. 입질이 없으면 다시 차로 돌아와 하류로 내려가다가 흰색 건물이나 다리가 보이면 그 주변을 노립니다. 양수장과 배수장이 있는 포인트로서 마릿수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심은 1~5m로서 1/16지그헤드리그를 캐스팅해 천천히 폴링시킨 뒤 바닥에 닿은 뒤엔 끌어주다가 그에 입질이 없으면 섈로우 크랭크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로 넒게 탐색하는 게 좋습니다.
  • 창원 루어샵 대꾸리(052-251-0307)
  • 상세한 내용은 2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3월호에 게재됩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