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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반산지 봄 붕어 호황 하류는 35cm급 토종, 상류는 토종+떡붕어 마릿수
2011년 03월 3째 주 983 4109

부여 반산지 봄 붕어 호황 하류는 35cm급 토종, 상류는 토종+떡붕어 마릿수

 부여 반산지가 지난 2월 하순께 봄 시즌을 개막한 후 보름째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년 만에 만수위를 보여 상류 전역에서 마릿수 호조를 보이며 많은 낚시인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수위 조절을 위해 조금씩 물을 빼기 시작해 15일 현재는 90% 수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릿수 조과가 약간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씨알 좋은 붕어는 여전히 낚이고 있습니다.
  상류에서는 연안과 좌대 모두 양호한 조황입니다. 지난 주말(12~13일)부터 30~40cm급 떡붕어가 섞여 낚이고 있으며, 수천교 민물식당 앞쪽 마릿수 조과가 제일 좋은 편입니다. 하류 쪽은 토종붕어만 낚이고 있는데 최근 4짜급이 배출된 석우리 상구네 논둑 앞에서는 35~38cm급이 하루에 한두 마리씩 비치고 있어 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반산지의 대부분 포인트에서는 오전낚시에 조황이 좋은데 반해 석우리에선 오후 2시부터 해질 무렵 사이에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끼는 아침에는 지렁이+떡밥, 낮에는 글루텐이 효과가 좋습니다.
  • 조황문의 : 부여낚시프라자 010-3827-2475
  • 상세한 내용은 3월 11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4월호에 게재됩니다.

진해 앞바다에 ‘봄 미각’ 도다리 대풍 초보자도 하루 20~30마리는 거뜬

 ‘봄의 전령’이라 부르는 도다리가 지금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다리는 1~2월에 연안으로 들어와 산란을 한 뒤 왕성한 먹이활동을 시작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이맘때 도다리는 먹성이 워낙 좋아서 바닥에 채비를 내린 후 고패질을 몇 번 해주면 낚시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에게도 금방 걸려듭니다.
  현재 많은 양의 도다리가 내만으로 진입해 포인트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2월 초에는 진해만 외곽의 몇 군데 포인트에서만 호황을 보였지만 3월 이후로는 진해 포구 지척에서 도다리를 낚을 수 있습니다. 씨알은 큰 것과 작은 것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큰 도다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진해 대성낚시 임무열 대표는 “뼈째 써는 도다리 뼈회는 손바닥만한 작은 도다리가 맛있고, 큰 도다리는 국을 끓이면 좋다”고 말합니다.
  지금 진해 일대의 도다리 배낚시 평균 조과는 20~30마리이며 손님고기로 굵은 쥐노래미가 낚이고 있습니다. 물때는 물살이 약한 조금 전후가 좋으며 출조는 일출 후 7시경, 철수는 오후 2~3시에 하고 있습니다. 낚시점에 따라 오후 1시에 출조, 오후 6시경 철수하는 곳도 있습니다.
  • 조황문의 :진해 대성낚시 055-543-0555
  • 상세한 내용은 3월 11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4월호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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