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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무장수로 봄붕어 호황
2011년 03월 4째 주 899 4112

대호 무장수로 봄붕어 호황
수위 줄어 직공낚시보다 스윙낚시로 골자리 노려야

 대호 무장수로에서 봄붕어 입질이 한창입니다. 무장수로는 충남 당진군 대호의 최상류 수로로 붕어들의 산란기가 되면 최고의 명당으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지난 3월 11일(금) 밤에 무장수로로 들어간 인천꾼이 13일(일) 오전까지 모두 18마리의 붕어를 낚았습니다. 씨알은 9치부터 33cm까지 다양했습니다. 3월 14일에는 서산 낚시일번지 김기동 사장이 혼자서 4마리, 15일엔 7마리를 낚았고, 폭풍이 불었던 22일에도 4마리의 붕어를 낚아내면서 무장수로가 본격적인 산란특수에 돌입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올봄 대호 붕어낚시의 특징은 수초직공낚시보다 스윙낚시가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작년 가을에 크게 줄어든 수위가 올봄까지 회복되지 못해 수초대의 수심이 수초직공낚시를 할 만큼 확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게 스윙낚시인데 얕은 수초밭 대신 연안과 가까운 깊은 골자리를 노리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채비는 지렁이를 꿴 외바늘이 잘 먹히고 있습니다.
 골자리의 경우 얕은 곳은 80cm, 깊은 곳은 2m에 달합니다. 특이한 점은 2m 내외의 깊은 수심에서도 봄붕어가 입질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김기동 사장은 “올봄 대호의 봄붕어낚시는 수초밭과 얕은 수심 공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게 호황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무장수로 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를 나와 서산 시내로 계속 진입하면 태안, 대산, 시내로 갈라지는 예천사거리(일명 전자랜드 사거리)를 만난다. 대산 방면으로 직진해 약 10km 가면 지곡면에 이르고, 계속 직진하면 우측에 GS칼텍스 주유소가 나온다. 주유소를 지나 500m 정도 가면 다리 밑으로 무장수로가 지나간다. 다리 직전 또는 건너간 뒤 우회전하면 하류까지 내려갈 수 있다.
  • 조황문의 :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 상세한 내용은 4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5월호에 실립니다.

거제 홍포 영등철 호황 밤낚시에 30cm 감성돔 마릿수 출현

 ‘대물감성돔 시즌인 영등철이지만 거제도 남부의 홍포 일대에서는 뜻밖에도 30cm 내외의 감성돔이 마릿수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0일 오후 5시, 밤낚시를 하기 위해 홍포 갯바위로 출조한 거제바다낚시 회원 두 명은 불과 대여섯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15마리의 감성돔을 낚고 철수했습니다. 대물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마릿수 호황이었다고 합니다.
 ‘주목할 것은 이번 조과가 ‘반짝호황’이 아니라 지난 2월 중순부터 계속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거제바다낚시 허영국 사장은 “작년에는 큰 감성돔이 드문드문 낚였지만 올해는 큰 감성돔이 없고 그 대신 삼사십 센티 감성돔이 마릿수 호황을 보이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홍포뿐 아니라 다대나 근포 일대에서도 큰 감성돔과 작은 감성돔이 섞여 낚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제도에서 호황을 거두려면 현지에서 성행하는 출조패턴에 맞춰야 합니다. 거제도의 낚시인들은 대부분 해가 지기 직전에 출조해 밤낚시를 하며 미끼는 크릴 대신 청갯지렁이나 참갯지렁이를 쓰고 있습니다. 큰 전지찌로 최대한 먼 곳을 노려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으며, 채비를 수심 5~6m에 맞추고 바닥에 걸리지 않게 천천히 끌어오는 것이 핵심테크닉이라고 합니다. 현지의 낚시인들은 해가 지기 전에 도보로 포인트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들은 낚싯배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 조황문의 :거제 바다낚시 011-9310-1068
  • 상세한 내용은 4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5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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