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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지류권 붕어 산란 끝나 본류권 신왕리, 백석포수로에서 호조
2011년 05월 3째 주 1296 4129

평택호 지류권 붕어 산란 끝나 본류권 신왕리, 백석포수로에서 호조

 평택호가 본격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4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삼정수로 하류권 덕목리에서 토종붕어와 떡붕어가 마릿수로 낚여 단골꾼들이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토종이 30% 떡붕어가 70% 정도 비율이며 낚이면 모두 월척일 정도로 씨알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5월 중순 현재는 마릿수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5월 17일 현재 지류권의 붕어들이 대부분 산란을 마쳤는지 본류에서도 붕어가 낚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산 영인면의 백석포리, 평택시 현덕면의 신왕리권의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다소 기복은 있는데, 동틀 무렵부터 두세 시간까지가 피크입니다. 특히 초저녁부터 입질이 붙으면 밤새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초저녁에 잠잠하다면 밤새 별 재미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틀 무렵에는 어김없이 입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지렁이가 좋습니다. 수초로 인한 밑걸림이 많아 외바늘이 유리하며, 깊은 수심대보다 갈대수초 언저리를 공략해야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택호는 수시로 수문을 열어 물을 빼고 닫습니다. 수문 개방 때는 입질이 없지만 수문을 닫아 방류가 멈추면 곧바로 입질이 온다고 합니다. 한편 평택호 상류인 당거리(오성면) 리버타워레스토랑 앞 본류에서는 산란 잉어가 팔뚝만한 잉어가 잘 낚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 시즌이 늦은 편으로 매년 6월 중순 이후에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짝밥낚시에는 붕어 입질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 조황문의 : 평택 황제피싱 010-3456-0102
  • 상세한 내용은 5월 16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6월호에 실립니다.

서해 감성돔 본격 시즌 돌입 서천 홍원리 내만 여치기에 5짜급 출현

 서해 감성돔낚시가 본격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4월 말경부터 낱마리 감성돔이 비쳤으나 올해는 5월을 넘기면서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됐습니다. 격포에서는 지난 5월 3일에, 서천 홍원리에서는 5월 12일에 첫 고기가 터졌습니다. 그러나 이후 불순한 날씨 탓에 지속적인 조과로는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줬습니다. 5월 중순 현재 조황의 가장 큰 변수는 바람입니다. 최근엔 오전 9시만 되면 강풍이 터져 낚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바람만 덜 불면 손맛 볼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지난 5월 17일에는 홍원리 오력도 앞 간출여에 내렸던 서울의 조성겸씨가 48cm를 낚았는데 바람이 없는 날 여치기를 시도하면 그만큼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5월 중순~6월 중순은 내만 감성돔낚시가 전성기에 돌입할 시기입니다. 서해 여치기 포인트들은 포구에서 가깝고 확률도 높아 굳이 이 시기에는 남해안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 조황문의 : 홍원항바다낚시 041-952-0411
  • 상세한 내용은 5월 16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6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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