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군산 참돔지깅 본격 마릿수 시즌 돌입 참돔지그+청갯지렁이 패턴이 강력한 효과
2011년 06월 2째 주 869 4132

군산 참돔지깅 본격 마릿수 시즌 돌입
참돔지그+청갯지렁이 패턴이 강력한 효과

 참돔지그로 대형 참돔을 낚아내는 군산권 참돔지깅이 본격적인 마릿수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6월 들어 30~45cm급 참돔들이 한 배에 15~20마리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70cm가 넘는 중대형급은 드물지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올해 서해 참돔지깅의 초반 시즌 특징은 대물이 드물고 마릿수 조과가 앞선다는 점입니다. 60~70cm급도 귀하고 80cm가 넘는 대형급은 거의 낚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6월 4일 취재 당시의 고군산군도 말도 해상 수온은 14.8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1~2도 가량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들은 잔 씨알이 득세하는 이유로 예년보다 낮은 수온을 지목하면서 올해는 17도 이상을 회복하는 시점부터 대형급이 낚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군산 네트워크호 나승수 선장은 “낮은 수온보다 수온의 변덕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산란을 앞둔 대형급은 안정된 수온을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이런 변덕 수온이 계속된다면 대형급 조황을 확신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한편 기법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참돔지그에 청갯지렁이를 덧다는 패턴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점입니다. 출조 때 1인당 500g의 청갯지렁이를 갖고 나가는 것은 기본 패턴이 됐으며, 참돔지그만 쓸 때보다 청갯지렁이를 덧달 때의 조과가 현격히 낫습니다.
 군산권 참돔지깅 선비는 승선 인원에 따라 10~12만원(중식 제공). 새벽 5시에 비응항을 출항하며 오후 3시경 철수합니다.
  • 문의 :군산 비응항 네트워크호 010-6280-3150
  • 자세한 내용은 6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7월호에 소개됩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