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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닷개지 물 빠지면서 호조 옥수수에 씨알 굵게 낚여
2011년 06월 3째 주 799 4134

태안 닷개지 물 빠지면서 호조 옥수수에 씨알 굵게 낚여

 배수기를 맞아 태안 닷개지(7만8천평,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일명 신두1호지)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닷개지는 물이 빠질 때 호황을 보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배수가 시작된 20일 전부터 마릿수와 씨알이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안 도로변에서도 낚이긴 하지만 제방 우측 하류권의 조황이 제일 좋은 편으로 개인당 10여 마리는 무난한 편입니다. 앉을 자리가 6~7곳 정도 되는데 말풀과 마름이 발달해 있으며 단골꾼들은 옥수수 미끼로 손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머문자리’란 카페를 운영하는 모 낚시인이 이 자리만 고집하고 있는데 하룻밤 낚시에 월척 포함 20~30수씩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닥낚시, 옥내림 모두 효과적이며 낚이는 시간대는 대중없는 편입니다. 새우도 먹히긴 하지만 옥수수에 비해 마릿수가 적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부터 터가 세기로 유명한 서산 마룡지(4만8천평, 서산시 부석면 마룡리)에서도 감짝 호황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슴목장과 배터 주변을 찾았던 단골꾼들은 하룻밤에 새우미끼로 32~35cm급 월척붕어를 6~7마리씩 낚기도 했는데, 5일 동안 호황을 보이다 그저께 배수가 시작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문의 :서산 25시낚시(010-3319-4275)
  • 자세한 내용은 6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7월호에 소개됩니다.

거제도 농어 루어낚시 대물시즌 임박 서이말~외도~윤돌섬이 히트라인

 거제 구조라 앞바다에 있는 서이말, 외도, 윤돌섬 일대에서 선상 루어낚시에 농어가 많이 낚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작년 6~7월에 미터급 농어가 많이 낚여 화제가 되었던 곳으로 올해는 연안낚시 외에 선상루어낚시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루어동호회 하바루(하늘바다 그리고 루어이야기) 회원들과 외도, 윤돌섬 일대에서 선상루어낚시를 시도한 결과 평균 사이즈 60cm급을 오후에 마릿수로 낚았습니다. 그러나 기대한 미터급 농어는 낚을 수 없었는데, 구조라 대구낚시 구봉진 사장은 “큰 멸치들이 들어오지 않아 아직 미터급 농어는 연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 같다. 6월 말경에는 큰 멸치와 함께 대형 농어가 출현할 것이며 장마를 전후로 피크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제도 농어루어낚시의 기본 요령은 한 가지 루어에 집착하지 말고 포인트에 맞춰 다양한 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깊은 곳에선 빨리 가라앉는 바이브레이션 루어로 노리며 얕은 곳에선 120~140mm 플로팅 미노우로 공략합니다. 작은 루어보다는 큰 루어에 반응이 빨랐으며 농어가 루어를 바로 덮치지 않을 경우에는 트위칭이나 저킹 같은 액션으로 루어의 움직임에 변화를 주면 히트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루어는 목줄과 직결하지 말고 스냅도래를 달아주면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 조황문의 : 거제 구조라 대구낚시 011-501-5043
  • 자세한 내용은 6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7월호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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