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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장어낚시 장마 끝 본격 활황
2011년 07월 3째 주 1829 4138

충주호 장어낚시 장마 끝 본격 활황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충주호 장어낚시가 본격 시즌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미라실과 명오리에서 1박2일 밤낚시에 ‘박카스병’ 굵기부터 작은 씨알까지 한 사람이 네댓 마리씩 낚는 마릿수 조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경부터 장어낚시터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충주호는 씨알과 마릿수 모두 여타 댐낚시터를 압도하면서 소양호와 대청호의 인기를 추월했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는 매년 5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6~7월에 절정을 이루었다가 8월에 잠시 씨알이 잘아지고 9~10월에 다시 호황을 맞습니다. 올해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잦은 비로 수온 상승속도가 느리고 지나친 수위변동에 탁수의 악재까지 겹쳐 장어낚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는데, 최근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수위가 안정되면서 장어가 뒤늦게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어는 야행성 물고기라 100% 밤낚시로만 이뤄지는데, 초저녁 2~3시간이 피크타임입니다. 주로 돌무더기나 고사목이 잠겨 있는 급경사지대에서 3.3~3.9m 길이의 경질 릴대로 낚는데 굵은 장어의 괴력에 대비해 원줄 6호에 장어 전용 목줄채비를 사용합니다. 목줄채비와 장어낚시 미끼인 청지렁이는 충주시내 각 낚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충주호 장어낚시 문의:충주 남한강낚시 박희열 대표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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