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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읍내 한천보의 월척 대소동
2011년 09월 2째 주 891 4143

경북 예천읍내 한천보의 월척 대소동

 경북 예천읍내 한천보의 월척 대소동
 그 중 진입이 편리하고 낚시자리가 좋은 다섯째 보에서 조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초저녁에는 잡어성화 때문에 입질 받기가 힘들지만 새벽 2~3시부터 아침 8~9시 사이에 집중하면 하루 10여수 정도까지는 손맛을 볼 수 있다. 여름철에는 8~9치급이 주종으로 34~38cm도 종종 낚여 진한 손맛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낚시춘추의 박일 객원기자가 예천 대물낚시 노성목 사장의 가이드로 이곳을 취재했는데 현지꾼 두 명과 서울꾼 한 명이 밤새 70마리의 붕어를 낚았으며 그중 40마리가 월척이었다고 합니다.
 예천읍의 한천은 매년 장마가 지고 나면 월척이 낚이기 시작하는 곳인데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와 여름 내내 낚시를 제대로 못했고 비가 멎고 수위가 안정을 되찾은 최근에야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천보는 강폭이 140m 정도로 넓고 1m 안팎의 수심을 보이는 하류에서 붕어가 낚입니다. 떡밥과 지렁이를 짝밥으로 사용하는데 낮에는 피라미, 갈겨니, 모래무지가 낚이다가 케미를 꺾는 시간부터 밤 11시까지,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붕어가 낚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황현장이 한적하다고 합니다. 외지꾼들은 아직 한천보를 잘 모르고 예천읍에 사는 현지꾼들은 보낚시보다 계곡지낚시를 즐겨서 그렇다는군요. 낚싯대는 2.5칸~3.5칸이 알맞고 물흐름이 있으므로 곡물떡밥에 어분을 약간 섞어 단단하게 뭉쳐 쓰는 게 효과적입니다.

 가는 길 -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갈아탄 뒤 점촌?함창IC에서 나와 ‘안동?예천’ 방향의 34번 국도를 타고 진행하면 예천읍에 닿는다. 예천읍 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면 예천교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 우회전하면 한천보에 닿는다.
  • 문의: 예천 대물낚시(054-655-2782, 010-2808-0045)
  • 상세한 내용은 9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10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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