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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강산수로에 붕어 입질 붙었다 중상류 수초대 중 물색 탁한 곳 찾아야
2011년 11월 4째 주 1278 4157

고흥 강산수로에 붕어 입질 붙었다 중상류 수초대 중 물색 탁한 곳 찾아야

  전남 고흥군 점암면 강산수로의 호황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19일 강산수로로 출조한 평산가인 회원들은 새우·지렁이 수초직공낚시를 시도해 세 시간 동안 월척 2마리를 포함해 7~9치 20여 수를 낚았습니다. 원래 밤낚시까지 하려 했으나 하루 전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물을 많이 빼서 낮낚시만 하고 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위가 다시 불고 있고 수초가 아늑한 중류와 상류에서 활발한 입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점암면 강산리에 있는 강산수로는 길이 5km의 대형 수로로서 연안에 갈대가 부들이 잘 자라있어 오래전부터 수초낚시터로 사랑받아온 곳입니다. 평산가인 회원들은 상류 다리 밑 좌안 20m 부근의 수초밭을 4칸대 전후로 노렸습니다.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를 썼는데 새우에 낚이는 씨알이 굵었고 죽은 새우에 반응이 빨랐습니다. 평산가인 회원들이 낚시한 다음날 다른 낚시인들이 그곳을 찾았는데 수위는 10cm 정도 분 상태였고 60~70cm 수심을 보이는 좌안 중류의 밀생 수초밭을 수초직공낚시로 공략해 7~9치 씨알로 10여 수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현지 조황을 알려온 김중석 객원기자는 “현재는 물이 다소 맑은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탁한 곳을 찾아서 수초대를 노리면 틀림없이 입질을 볼 수 있다. 좌안 중류 수초 포인트와 다리 위쪽 우안 상류 부들밭이 1급 포인트”라고 말했습니다.

통영 볼락 시즌 스타트 욕지도·추도·납도 등지에서 조황 상승 중

 10월 이후 국도·좌사리도·갈도 등 남해동부 원도에서 호황을 보이던 볼락이 11월 중순에 들어서는 내만권에서도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볼락 호황터로 가장 유력한 곳은 욕지도 일대이며 추도, 납도 등 욕지도보다 더 내만에 있는 섬에서도 씨알 좋은 볼락이 낚이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인 지금 볼락의 평균 사이즈는 20cm 내외며 가끔 25cm가 넘는 큰 사이즈도 낚여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루어낚시와 민장대낚시를 가리지 않고 입질하고 있으며, 11월 초엔 해질녘에 입질이 많았고 최근에는 자정이 넘은 깊은 밤에 볼락의 활성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 시간대에는 입질이 조금 뜸하지만 그것도 물때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지금은 계절풍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볼락이 바닥에서만 입질하므로 무거운 채비로 바닥을 꾸준히 노릴 수 있어야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통영 삼덕항에서 매일 볼락출조를 나가는 두모호 이정운 선장은 “날씨만 좋으면 어김없이 좋은 조황을 보였다. 욕지도 일대의 섬들이 좋으며 해초가 자라기 시작한 얕은 곳을 노리면 어렵지 않게 쿨러를 채울 수 있다. 볼락이 점점 연안으로 붙기 시작하므로 북서계절풍이 조금 수그러든 잔잔한 날 찾으면 호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욕지도, 추도, 납도까지는 통영 삼덕항에서 낚싯배로 20~30분 걸립니다. 매일 오후 5시에 출항하여 밤12~1시 혹은 다음날 아침에 철수합니다.
  • 문의 : 통영 두모호 010-4576-8989, (055)649-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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