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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겨울배스 빅필드로 떠올랐다
2011년 12월 5째 주 1083 4162

합천호, 겨울배스 빅필드로 떠올랐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경남 합천호에서 배스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3일 합천호로 배스보팅을 다녀온 박재범 객원기자는 한나절 동안 40~50cm 씨알의 배스를 8마리 낚았습니다. 상층 수심에 떼 지어 있는 빙어 떼를 쫓는 배스 어군을 메탈지깅으로 공략해 거둔 조과였습니다.
 경남 합천과 거창에 걸쳐 있는 합천호는 수면적 786만평의 댐호로서 3년 전 배스터로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배스토너먼트가 열리는 등 안동호를 대체할 대형 필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2월 11일 열린 제1회 합천호 배스토너먼트(합천호리그)에선 60여 명이 참가해 2/3가량의 선수들이 배스를 낚아 계량을 마쳤을 정도로 조황이 뛰어났습니다.
 박재범 객원기자는 “겨울 합천호는 안동호처럼 콧부리 포지션으로 낚시 패턴을 가져가서는 안 된다. 합천호엔 빙어 자원이 풍부한데 겨울엔 이 빙어 무리를 쫓는 배스 떼를 찾아야 한다. 빙어 무리를 찾아 25~30g 메탈지그를 내리면 폴링 중 입질이 오거나 바닥을 찍은 뒤 입질이 들어오곤 했다. 낚이는 씨알 대부분 1500g 이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배스가 낚인 곳은 합천군 용주면, 대병면, 거창군 봉산면에 걸쳐 넓게 분포해 있지만 빙어 떼의 이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빙어 무리를 찾을 수 있는 어탐기를 꼭 가지고 가야 합니다. 보트를 내릴 수 있는 곳은 합천군 용주면 계산리 배터로서 인근에 펜션도 있어 1박2일 투어도 가능합니다.
 ■ 합천호 계산리 배터 가는 길 - 88고속도로 거창I.C를 빠져나와 합천·고령 방면 24번 국도를 타고 10여 분 가면 상현교를 건너게 되고 고형 방면으로 5km 더 가면 고령·합천 갈래길. 우회전해 합천 방면 1034번 지방도로를 타고 10분쯤 가면 도로 우측에 계산리 배터 입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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